피앤피뉴스 - “첫 골도 MVP도 손흥민”…응답자 76.6% “월드컵은 실시간 시청”

  • 구름많음홍천15.4℃
  • 맑음순천17.0℃
  • 맑음금산15.9℃
  • 흐림전주18.5℃
  • 맑음포항16.8℃
  • 흐림백령도15.8℃
  • 흐림이천17.2℃
  • 맑음군산17.3℃
  • 맑음보성군19.8℃
  • 구름많음동해14.9℃
  • 맑음안동17.0℃
  • 맑음김해시17.3℃
  • 맑음고창16.8℃
  • 맑음고산19.0℃
  • 맑음양산시18.0℃
  • 맑음고창군15.6℃
  • 맑음완도18.0℃
  • 맑음인천17.1℃
  • 맑음속초14.1℃
  • 맑음서산16.9℃
  • 맑음북춘천14.9℃
  • 흐림장수16.0℃
  • 맑음의성14.4℃
  • 맑음강진군18.6℃
  • 맑음목포17.7℃
  • 맑음부안17.5℃
  • 맑음창원17.6℃
  • 맑음보은16.3℃
  • 맑음대구16.8℃
  • 구름많음청송군12.8℃
  • 맑음보령17.2℃
  • 구름많음영월15.6℃
  • 맑음부여17.7℃
  • 맑음문경14.7℃
  • 맑음영천15.3℃
  • 흐림태백11.6℃
  • 흐림충주16.1℃
  • 맑음춘천17.2℃
  • 맑음흑산도17.6℃
  • 맑음세종18.2℃
  • 맑음영주14.2℃
  • 흐림대관령12.8℃
  • 구름많음영덕14.6℃
  • 맑음여수19.0℃
  • 맑음임실17.9℃
  • 구름많음원주16.9℃
  • 맑음고흥17.7℃
  • 맑음추풍령14.3℃
  • 맑음부산17.5℃
  • 흐림강릉16.2℃
  • 맑음합천16.2℃
  • 흐림양평16.6℃
  • 맑음산청16.6℃
  • 맑음장흥17.8℃
  • 맑음홍성18.4℃
  • 맑음광양시17.4℃
  • 맑음파주14.8℃
  • 맑음대전17.2℃
  • 맑음서청주16.7℃
  • 맑음밀양16.4℃
  • 맑음봉화14.1℃
  • 맑음진도군17.9℃
  • 맑음제주20.4℃
  • 맑음서울17.4℃
  • 맑음영광군16.1℃
  • 맑음동두천16.1℃
  • 맑음해남17.8℃
  • 흐림거창16.7℃
  • 흐림제천13.9℃
  • 흐림울산16.4℃
  • 맑음울진14.8℃
  • 맑음경주시14.9℃
  • 구름많음북강릉14.6℃
  • 맑음성산18.1℃
  • 맑음북창원17.9℃
  • 맑음거제16.7℃
  • 맑음정읍17.3℃
  • 맑음상주15.8℃
  • 맑음천안16.8℃
  • 맑음광주18.2℃
  • 맑음순창군18.3℃
  • 맑음통영17.8℃
  • 흐림울릉도16.0℃
  • 맑음의령군15.2℃
  • 맑음인제14.9℃
  • 맑음수원17.7℃
  • 구름많음남원19.3℃
  • 맑음철원16.7℃
  • 흐림정선군14.7℃
  • 맑음함양군16.8℃
  • 맑음강화16.1℃
  • 맑음진주14.5℃
  • 맑음청주19.7℃
  • 구름많음남해17.3℃
  • 맑음북부산17.8℃
  • 맑음구미16.0℃
  • 맑음서귀포21.0℃

“첫 골도 MVP도 손흥민”…응답자 76.6% “월드컵은 실시간 시청”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8:00:38
  • -
  • +
  • 인쇄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국민 628명 대상 설문조사
첫 골 예상 손흥민 39.5%…이강인·오현규 공동 2위
대표팀 성적은 16강 전망 최다…체코전 승리 예상 56.1%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제공

 

 

 



숏폼과 하이라이트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됐지만 월드컵만큼은 여전히 ‘본방 사수’가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겠다고 답했으며, 대한민국의 첫 골과 대회 MVP 후보로는 손흥민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은 전국 10대 이상 국민 6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성공기원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월드컵 관람 방식이었다.

‘국가대표팀 경기를 어떻게 시청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6.6%가 실시간 생중계를 선택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경기를 실시간 시청하겠다’는 응답이 35.4%, ‘일부 경기를 실시간 시청하겠다’는 응답이 41.2%였다.

반면 하이라이트 시청은 11.9%, 숏폼 영상 시청은 7.8%로 집계됐다. 두 응답을 합쳐도 19.7%에 그쳐 실시간 중계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최근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고 있지만 월드컵은 여전히 실시간 관람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관람 채널로는 TV 지상파 방송이 64.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터넷 무료 생중계가 44.6%를 기록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시청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제공

 


대한민국의 첫 골을 넣을 선수로는 손흥민이 39.5%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강인과 오현규가 각각 17.8%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황희찬 9.7%, 조규성 8.4%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44.9%가 손흥민을 대표팀 MVP로 꼽았다. 이어 이강인 31.7%, 김민재 8.8%, 황인범 3.8%, 황희찬 3.5% 순으로 조사됐다. 공격과 수비의 핵심 자원들에 대한 기대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인에 대해 응답자의 59.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16.7%, ‘대체로 만족’ 43.0%였다. 반면 불만족 응답은 6.4%에 그쳤다.

대표팀의 예상 성적을 묻는 질문에는 ‘16강 진출’이 3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32강 진출 28.7%, 조별리그 탈락 13.9%, 8강 진출 13.1%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현실적으로 16강 안착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12일 열리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대해 응답자의 56.1%가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초반 분위기를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가 24.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브라질이 23.2%로 뒤를 바짝 추격했다. 두 나라의 격차는 1%포인트에도 미치지 않았다. 이어 스페인 17.8%, 아르헨티나 14.2%, 잉글랜드 7.5% 순으로 조사됐다.

이혜원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은 “미디어 시청 환경이 크게 변했음에도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열기와 생중계 시청 의지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에게 이번 조사 결과가 응원의 힘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