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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서강전문학교 |
서강전문학교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확대하고 경찰공무원 시험 대비 및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경찰·경호·보안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통해 경비업무에 필요한 법률지식과 현장 실무능력, 안전관리 역량을 교육하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금융기관, 기업체, 국가중요시설 등 다양한 경비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대비과정도 운영한다. 경비지도사 기본교육과 양성교육, 보수교육을 매월 개강해 경비보안 분야 종사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양성교육은 법정 경력과 자격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이 지정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시험 1차 시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 경비업계 실무경험을 보유한 종사자들의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는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사와 연계한 ‘경찰 스파르타’ 집중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습과 생활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험 대비 학습관리와 체계적인 수험지도를 통해 단기 합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는 경무관 출신을 비롯해 경찰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참여해 경찰조직과 현장업무에 관한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이훈 학장은 경찰대학 5기 출신으로 경찰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과 경찰공무원 및 경비보안 전문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병하 총장은 교육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경찰행정·경호보안·사회복지 분야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 준비생,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수료생,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 학생을 위한 교육 및 진로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에서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사회복지사 양성까지 분야별 전문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실무 중심의 교수진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생의 자격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사회복지 행정실무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찰·경호·보안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를 연계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찰 스파르타 집중교육 및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연계해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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