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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라데이터 제공 |
전기차 충전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가 전기차를 계약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충전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4월 이후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모두의충전 앱 내 '신차 구매 인증' 페이지에서 차량 구매를 인증하면 충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준비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5,693대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해 9월(2만8,519대)보다 25.2%, 전년 동기 대비 171.9% 증가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지비 절감 효과 ▲완성차 업체의 차량 가격 인하 등이 전기차 수요 확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기차의 경제적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모두의충전은 국내 주요 충전사업자(CPO)와 연동된 국내 최대 통합 충전 플랫폼으로, 하나의 앱에서 전국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만 명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 대비 약 25% 수준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스칼라데이터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초기에는 차량 가격뿐 아니라 충전 환경과 유지비에 대한 부담도 큰 만큼, 신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전기차 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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