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머션 공동 운영, 미취업 청년 17명 대상 실전 XR 직무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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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제공 |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원장 조준원)은 6월 29일,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직무 다리를 놓아주는 ‘[미래내일 일경험] 부산청년 XR 크리에이터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삼우이머션과 부산인력개발원이 공동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은 최근 채용 트렌드가 ‘직무 중심’ 및 ‘경력직 선호’로 변화함에 따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실전 직무 경험을 제공하여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정부 핵심 청년 고용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청년들이 XR(확장현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경험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미취업 청년 17명들이 본 과정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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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제공 |
이날 발대식에서는 개회 및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및 프로그램 소개, 비전 공유,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경험 과정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배우고 성숙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 세션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준원 원장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일경험이야말로 현재 취업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잡은 우리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인력개발원은 이번 일경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과 지역 우수 기업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도모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취업 연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등 지역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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