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피아㈜가 차별화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집합건물관리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뛰어난 차별성과 혁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집합건물관리 분야 대상을 차지한 유닛피아를 포함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EBS, 스타벅스, GS리테일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수상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사회로 막을 올렸으며,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와 뮤지컬배우 박소연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한층 고조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수상을 거머쥔 유닛피아는 지난 2018년부터 집합건물 위탁관리업을 영위하며 현장에서 직접 쌓아 올린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리비 부과, 수납, 정산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유닛클(Unitcle)’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유닛클은 과거 엑셀 프로그램 중심의 수작업에 의존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았던 관리비 행정 업무를 전면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리비 산정 방식과 회계 처리를 단일 시스템 내에서 일원화하여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건물의 면적, 에너지 사용량, 개별 구조 등 다변화된 환경적 조건들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관리비 부과 기능을 탑재하여, 정산이 까다롭고 복잡한 집합건물의 운영 환경에도 완벽히 대응한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 관리자들의 업무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한편 정산의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금융기관 연동을 통한 자동 수납 시스템, 고지서 자동 발행, 국세청 홈택스 연동 등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부가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경영 투명성과 시설 운영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 기술보증기금(KIBO)의 엄격한 기술평가를 거쳐 보증 승인을 획득한 유닛피아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집합건물 관리 시장을 넘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형 빌딩 등으로 서비스 적용 대상을 전방위로 넓혀가고 있다.
서민성 유닛피아 대표는 “이번에 가치를 인정받은 관리비 자동화 솔루션을 교두보 삼아 향후 빌딩 케어 및 자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프롭테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라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의 운영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건물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지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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