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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해맑은목장 |
해맑은목장에서 산양유의 품질 관리를 위해 자체 실험실을 구축하고 생산 과정에서 품질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맑은목장은 산양을 직접 사육하고 원유를 생산하는 목장으로, 생산한 산양유의 상태를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목장 내 검사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항목을 점검하고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원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자체 실험실에서는 산양유에 대한 대장균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한 검사에서 모두 적합 결과를 확인했다. 생산 이후에만 품질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원유 생산 과정에서부터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산양유를 비롯한 유제품은 원유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만큼 사육 환경뿐 아니라 착유 이후 보관과 생산 과정의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해맑은목장은 산양 사육부터 원유 생산, 품질검사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관리하면서 각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해맑은목장 관계자는 “산양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생산한 원유의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체 실험실을 통해 필요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산양 사육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의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맑은목장은 약 33만 평 규모의 자연환경에서 산양을 방목하며 25년간 산양을 사육해 왔다. 직접 생산한 원유를 기반으로 산양유와 관련 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실험실을 활용한 품질검사도 생산 관리 과정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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