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9년 만에 다시 모인 세계 한국어 교육자…550여 명 서울서 연수

  • 흐림대관령20.5℃
  • 비수원23.9℃
  • 맑음통영28.6℃
  • 맑음장흥28.3℃
  • 맑음산청28.8℃
  • 흐림천안23.6℃
  • 흐림강화22.4℃
  • 맑음대구30.4℃
  • 구름많음보령23.4℃
  • 맑음구미27.8℃
  • 흐림정선군23.4℃
  • 구름많음여수28.5℃
  • 흐림이천23.9℃
  • 맑음고창군28.4℃
  • 맑음의령군29.2℃
  • 맑음임실27.3℃
  • 흐림세종23.8℃
  • 구름많음문경24.1℃
  • 맑음해남30.1℃
  • 맑음청송군25.9℃
  • 구름많음부여24.2℃
  • 흐림양평23.9℃
  • 구름많음북부산29.3℃
  • 맑음광주29.9℃
  • 흐림영월23.9℃
  • 흐림보은24.1℃
  • 구름많음북창원29.9℃
  • 흐림울진24.3℃
  • 맑음남원29.8℃
  • 구름많음상주23.9℃
  • 구름많음경주시30.2℃
  • 구름많음보성군29.0℃
  • 구름많음김해시29.2℃
  • 구름많음정읍27.4℃
  • 맑음성산28.6℃
  • 구름많음금산24.8℃
  • 구름많음부안27.0℃
  • 맑음함양군30.8℃
  • 흐림봉화23.3℃
  • 구름많음의성25.5℃
  • 구름많음대전24.2℃
  • 맑음고산27.8℃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광양시29.1℃
  • 맑음순천27.4℃
  • 구름많음양산시29.5℃
  • 흐림동해24.5℃
  • 맑음합천29.8℃
  • 맑음거창29.5℃
  • 흐림강릉24.2℃
  • 흐림제천23.1℃
  • 흐림파주23.2℃
  • 구름많음전주26.4℃
  • 흐림동두천23.1℃
  • 흐림서산23.5℃
  • 구름많음울릉도24.9℃
  • 흐림철원23.5℃
  • 맑음진주28.1℃
  • 맑음장수27.1℃
  • 맑음목포28.9℃
  • 흐림춘천24.2℃
  • 구름많음순창군28.4℃
  • 맑음제주31.6℃
  • 맑음영광군29.0℃
  • 박무백령도24.1℃
  • 구름많음서귀포29.3℃
  • 비북춘천23.8℃
  • 구름많음고흥29.5℃
  • 흐림서청주23.3℃
  • 맑음진도군29.3℃
  • 흐림속초23.6℃
  • 흐림태백21.5℃
  • 맑음고창28.9℃
  • 흐림영주23.4℃
  • 맑음포항28.4℃
  • 흐림청주24.8℃
  • 맑음강진군29.4℃
  • 비홍성23.2℃
  • 맑음영천30.3℃
  • 흐림충주23.7℃
  • 흐림원주23.8℃
  • 구름많음창원28.9℃
  • 맑음추풍령24.3℃
  • 구름많음남해28.3℃
  • 맑음밀양31.3℃
  • 비북강릉23.4℃
  • 구름많음영덕25.1℃
  • 비서울23.8℃
  • 맑음완도30.1℃
  • 구름많음흑산도27.6℃
  • 흐림인제22.8℃
  • 흐림홍천23.8℃
  • 비인천24.1℃
  • 구름많음울산29.6℃
  • 구름많음군산24.5℃
  • 구름많음부산29.4℃
  • 구름많음안동23.2℃

9년 만에 다시 모인 세계 한국어 교육자…550여 명 서울서 연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6:09:22
  • -
  • +
  • 인쇄
13일 코엑스서 관계부처 통합연수 개최…해외 한국어 교육자 547명 참가
세종학당·한글학교·해외 대학 등 교육 현장 경험 공유…AI 시대 언어교육 논의
케이팝 활용 교수법부터 우수사례 발표까지…행사 전 과정 온라인 생중계
▲출처: 교육부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육자 550여 명이 서울에 모인다. 정부는 9년 만에 관계부처 공동 연수를 열어 한국어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학당 현지 교원과 해외 정규학교 파견 한국어 교원, 해외 대학 한국어 교원, 한글학교 교사·교장 등 해외 한국어 교육자 5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세종학당 현지 교원 211명, 한글학교 교사·교장 263명, 해외 정규학교 파견 한국어 교원 43명, 해외 대학 한국어 교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를 여는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그동안 부처별로 운영하던 연수를 올해부터 통합해 교육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이후에는 기관별 특성에 맞춘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이어간다.

이번 통합연수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주제 영상을 상영하고, 대통령 서면 축사와 개회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댄스팀 훅(Hook)의 봉산탈춤 공연도 마련된다.

기조강연은 장대익 가천대학교 석좌교수가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맡는다. 오후에는 기관별 대표 교육자 8명이 우수 교육사례를 발표하고, 김재원 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원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수법도 소개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의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과 참가자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기관별로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을 중심으로 심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현장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통합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대학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교육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팝 등 한류 콘텐츠뿐 아니라 유학과 취업 등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를 확대해 늘어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