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지원 전략 설계…사교육 의존 줄인다
수원·의정부 대면상담, 방문 어려운 학생은 화상상담으로 지원
![]() |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수립도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진학 전문교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시작하고, 대면과 화상 상담을 연계해 수시모집 기간까지 집중 지원에 나선다.
경기진학정보센터는 5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대비한 '대입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수시전형을 앞두고 늘어나는 진학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은 대면과 화상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상담은 5일부터 11일까지 평일 동안 경기진학정보센터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화상상담도 이어진다. 화상상담은 10일부터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까지 운영하며,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이나 시간 제약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한다. 대입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희망 대학, 진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한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금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학 전략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입 전문성을 갖춘 리더교사의 1대1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