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법률HR학원이 한국주거문화정보협회 공식 강남 고사장으로 정기검정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른법률HR학원은 한국주거문화정보협회 공식 인증 교육기관이자 협회가 지정한 강남 고사장을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국비훈련기관이다.
학원 관계자는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경리회계 취업과정(평일반)과 관리소ERP운영사 1급 자격증 속성 취득과정(토요일반)을 국비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학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곧바로 정기검정에 응시할 수 있어 높은 합격률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소나 집합건물(빌딩) 관리사무소의 경리회계 사무원으로 취업하게 되며,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수강생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른법률HR학원은 모든 수료생에게 현직 관리소장으로 활동하는 강사진의 관리소 현장 실무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강남 지역 유일의 관리소ERP운영사·집합건물ERP매니저 고사장으로, 삼성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학원 측은 “협회 공식 인증 교육기관이자 강남 고사장으로서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기검정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바른법률HR학원의 관리소 경리회계 과정은 토요일반 9월 20일, 평일반 10월 27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수강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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