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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코파트너스 제공 |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학습공간인 청소년독서실과 학교 열람실에서 출입과 좌석 관리를 결합한 무인 운영 체계가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의 자율학습을 지원하는 공공·교육시설은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의 좌석 배정과 출입 확인을 일관되게 처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도 이용 편의성뿐 아니라 원격 관리, 정보 접근성,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장애 대응 체계를 함께 확인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픽코파트너스의 학교 열람실 키오스크와 청소년독서실 무인 운영 시스템 도입도 늘고 있다. 이용자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좌석을 확인하고 예약과 입·퇴실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담당자는 웹 기반 관리 프로그램에서 학년과 이용 대상, 운영 시간별 기준을 설정하고 좌석 현황과 이용 기록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열람실에 적용되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은 학년별 이용 구분과 좌석 배정, 출입 이력 확인을 지원한다. 청소년독서실에서는 시설별 운영 시간과 이용 자격을 반영해 관리 기준을 설정할 수 있어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운영 인프라로 활용된다. 현장에 인력이 없는 시간에도 원격으로 이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대응 체계와 소프트웨어 유지관리 여부도 도입 판단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부산 센텀여자고등학교와 동아고등학교, 양산 남부고등학교, 인천 신명여자고등학교, 서울 정의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 학교 열람실에 키오스크와 관리 프로그램을 공급해 왔다. 서울 송파구·용산구·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등 지자체 운영 시설에서도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신규 조성 시설과 기존 열람실 리모델링 현장에서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공공 학습공간의 무인화는 장비 설치보다 시설마다 다른 이용 대상과 운영 규칙을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과정에 가깝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800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접근성, 중앙관리와 원격 대응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청소년독서실과 학교 열람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공공·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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