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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2026 멧 갈라에서 예술적 감각 담은 커스텀 룩 공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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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앤 해서웨이, 가브리엘 유니온-웨이드, 드웨인 웨이드, 수키 워터하우스 [이미지 출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지난 5월 4일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Met Gala)와 ‘코스튬 아트(Costume Art)’ 전시 오프닝에서 맞춤형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정상급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마이클코어스측은 밝혔다.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는 아티스트 피터 맥고프(Peter McGough)의 핸드 페인팅으로 유니크 모티프가 더해진 블랙 실크 & 울 미카도 스트랩리스 가운에 캐스케이드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가브리엘 유니온-웨이드는(Gabrielle Union-Wade) 백 컷아웃 디테일과 두 가지 사이즈의 크리스털 107,000여 개를 정교하게 세팅한 코코아 컬러 드레스를 착용했다. 드웨인 웨이드는 프레이드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울 개버딘 더블 브레스티드 슬리브리스 턱시도를 선보였다.

마이클 코어스의 앰버서더인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는 구아바 컬러의 스커트에 깊은 플런지 홀터 바디수트를 매치하고, 9피트 길이의 새시 트래인을 더해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왼쪽부터: 대니 라미레즈, 미스티 코플랜드, 데빈 가르시아, 리우 웬 [이미지 출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또 다른 브랜드 앰버서더 대니 라미레즈(Danny Ramirez)는 선탠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로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멧 갈라 호스트 위원회 멤버인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는 코코아 컬러 플롱제(plongé) 레더 밴도 톱에 튤 스커트와 레더 벨트를 매치했다.

데빈 가르시아(Devyn Garcia)는 블랙과 선탠 컬러의 트롱프뢰유 비스코스 자카드 니트 컬럼 드레스를 착용했다. 해당 드레스는 최첨단 스톨(Stoll) 니팅 머신을 활용해 그녀의 신체 치수와 자연스러운 곡선을 반영하도록 맞춤 설계되었고, 수작업으로 완성된 수천 개의 크리스털 장식이 디테일이 더해졌다.

리우 웬(Liu Wen)은 화이트 크레페 저지 드레이프드 드레스에 러치드 브라와 손목을 감싸는 트레인 디테일을 더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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