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 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327곳으로 확대...“학교 주변 안전망 넓힌다”

  • 맑음수원18.6℃
  • 맑음상주15.9℃
  • 흐림북춘천16.7℃
  • 구름많음거제17.7℃
  • 맑음고산22.4℃
  • 구름많음철원18.4℃
  • 구름많음천안15.4℃
  • 구름많음봉화15.7℃
  • 맑음대구17.5℃
  • 구름많음성산22.4℃
  • 구름많음북부산17.2℃
  • 구름많음북강릉21.7℃
  • 구름많음강릉21.9℃
  • 구름많음제주21.3℃
  • 구름많음북창원18.0℃
  • 구름많음정선군16.1℃
  • 흐림해남15.6℃
  • 맑음태백18.5℃
  • 맑음영천17.1℃
  • 구름많음이천16.4℃
  • 흐림보성군15.5℃
  • 구름많음영주14.8℃
  • 흐림순천14.5℃
  • 흐림진도군17.7℃
  • 흐림장흥14.4℃
  • 맑음대관령16.9℃
  • 구름많음장수16.0℃
  • 흐림홍천16.6℃
  • 맑음대전17.9℃
  • 구름많음청주16.5℃
  • 구름많음울산19.2℃
  • 맑음밀양17.3℃
  • 구름많음울릉도22.2℃
  • 구름많음목포17.1℃
  • 구름많음인천19.2℃
  • 구름많음파주18.3℃
  • 맑음금산15.7℃
  • 맑음안동15.2℃
  • 맑음속초22.3℃
  • 구름많음울진23.5℃
  • 맑음경주시20.8℃
  • 구름많음영광군18.0℃
  • 맑음백령도20.7℃
  • 흐림고창18.4℃
  • 흐림강진군14.9℃
  • 흐림통영18.0℃
  • 구름많음진주15.3℃
  • 흐림양평16.5℃
  • 구름많음의령군16.1℃
  • 맑음청송군16.3℃
  • 구름많음창원17.1℃
  • 구름많음남해16.3℃
  • 구름많음부안17.2℃
  • 구름많음고창군19.0℃
  • 흐림흑산도19.4℃
  • 맑음포항21.4℃
  • 흐림여수17.7℃
  • 구름많음동두천18.2℃
  • 구름많음광주16.7℃
  • 맑음보은15.1℃
  • 맑음군산17.8℃
  • 맑음전주19.5℃
  • 맑음영덕21.8℃
  • 흐림광양시18.8℃
  • 맑음서산19.7℃
  • 흐림고흥16.7℃
  • 맑음서귀포24.0℃
  • 구름많음강화19.4℃
  • 흐림원주17.1℃
  • 흐림완도17.5℃
  • 구름많음제천14.8℃
  • 맑음거창15.9℃
  • 구름많음충주15.8℃
  • 맑음구미18.2℃
  • 구름많음인제16.9℃
  • 맑음보령21.2℃
  • 맑음세종17.4℃
  • 맑음양산시19.3℃
  • 구름많음산청14.6℃
  • 맑음합천17.3℃
  • 구름많음문경17.4℃
  • 구름많음남원15.6℃
  • 구름많음부산19.7℃
  • 구름많음정읍18.1℃
  • 구름많음서청주14.9℃
  • 구름많음함양군15.6℃
  • 구름많음임실15.9℃
  • 구름많음서울18.6℃
  • 맑음부여17.4℃
  • 맑음동해23.1℃
  • 맑음김해시18.0℃
  • 구름많음순창군℃
  • 맑음홍성19.3℃
  • 흐림춘천16.8℃
  • 맑음의성15.4℃
  • 맑음추풍령17.4℃
  • 구름많음영월15.1℃

경기 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327곳으로 확대...“학교 주변 안전망 넓힌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4:11:45
  • -
  • +
  • 인쇄
반년 만에 56교→327교 증가…부천·안산·고양은 초등학교 전면 지정
CCTV·순찰 연계 강화…경기도교육청 “미지정 학교 확대 지속”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경기도 내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등·하교 안전 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을 기반으로 학생 안전망 확대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13일 초등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아동보호구역 지정 학교가 지난해 11월 56교에서 올해 4월 기준 327교로 늘었다고 밝혔다. 약 반년 만에 지정 학교 수가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학교 요청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의를 진행하면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관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내와 행정 지원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부천·안산·고양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가 모두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 100% 지정이 완료되면서 지역 단위 학생 안전망 구축 사례로 꼽힌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지정된다.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호구역에는 통합관제 시스템과 연계된 CCTV 설치, 범죄예방 순찰 등 안전 조치도 함께 운영된다.


최근 학교 안전 정책은 단순 시설 확충보다 지역사회 협업 체계 구축에 무게가 실리는 흐름이다.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면서 학교 밖 생활권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범죄와 교통사고 우려가 반복되면서 통학 환경 안전을 둘러싼 행정 수요도 커지는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협력을 이어가며 미지정 학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기존 학생 안전 정책과 연계해 보호구역 지정 범위를 추가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