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청년 일자리 좁아지자 정부 인턴 몰렸다…행안부 인턴 114명 선발에 2,150명 지원

  • 맑음홍성28.9℃
  • 구름많음이천27.9℃
  • 구름많음부산25.7℃
  • 구름많음장흥26.7℃
  • 구름많음진도군25.9℃
  • 맑음합천28.7℃
  • 구름많음정선군26.4℃
  • 맑음정읍30.2℃
  • 맑음순천25.8℃
  • 구름많음인제25.4℃
  • 맑음대구27.7℃
  • 맑음강릉25.0℃
  • 맑음전주30.9℃
  • 구름많음완도26.8℃
  • 맑음금산30.0℃
  • 맑음포항23.5℃
  • 맑음군산29.7℃
  • 구름많음수원28.0℃
  • 구름많음흑산도24.6℃
  • 구름많음강진군27.0℃
  • 구름많음산청28.3℃
  • 흐림북춘천26.0℃
  • 맑음양산시27.2℃
  • 흐림춘천25.7℃
  • 맑음창원27.4℃
  • 흐림동두천25.7℃
  • 맑음영광군27.9℃
  • 맑음남원28.8℃
  • 맑음장수26.5℃
  • 맑음울진23.6℃
  • 구름많음제주26.0℃
  • 구름많음서귀포25.2℃
  • 맑음대전28.9℃
  • 구름많음원주28.1℃
  • 맑음영월28.6℃
  • 맑음문경27.4℃
  • 맑음울산23.6℃
  • 구름많음속초23.4℃
  • 맑음청송군25.5℃
  • 맑음추풍령27.3℃
  • 구름많음성산23.5℃
  • 비백령도17.7℃
  • 구름많음대관령19.3℃
  • 흐림철원25.8℃
  • 맑음천안28.3℃
  • 맑음부여29.5℃
  • 맑음김해시26.5℃
  • 구름많음봉화23.4℃
  • 구름많음보성군26.7℃
  • 구름많음해남26.5℃
  • 맑음순창군28.4℃
  • 구름많음고산24.3℃
  • 맑음북강릉24.5℃
  • 맑음구미29.2℃
  • 구름많음서울27.3℃
  • 구름많음북부산26.9℃
  • 맑음보은27.1℃
  • 맑음영덕23.1℃
  • 흐림고흥26.3℃
  • 맑음울릉도23.1℃
  • 흐림강화23.7℃
  • 맑음고창29.1℃
  • 맑음제천26.3℃
  • 흐림파주24.5℃
  • 구름많음안동27.0℃
  • 맑음서산28.1℃
  • 맑음진주27.7℃
  • 구름많음인천25.4℃
  • 맑음충주28.5℃
  • 맑음의성28.0℃
  • 맑음보령27.7℃
  • 구름많음여수25.0℃
  • 맑음거창27.3℃
  • 맑음광주29.9℃
  • 맑음청주29.3℃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밀양28.5℃
  • 맑음북창원27.6℃
  • 맑음목포28.0℃
  • 맑음함양군28.1℃
  • 맑음임실28.0℃
  • 맑음부안28.5℃
  • 구름많음광양시26.8℃
  • 맑음서청주28.2℃
  • 맑음세종28.7℃
  • 구름많음영주27.1℃
  • 맑음영천25.6℃
  • 구름많음태백20.0℃
  • 구름많음통영25.6℃
  • 맑음동해24.1℃
  • 맑음경주시26.1℃
  • 맑음상주28.9℃
  • 흐림양평26.6℃
  • 맑음고창군29.3℃
  • 구름많음홍천27.2℃
  • 맑음의령군28.7℃
  • 구름많음거제23.8℃

청년 일자리 좁아지자 정부 인턴 몰렸다…행안부 인턴 114명 선발에 2,150명 지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06:08
  • -
  • +
  • 인쇄
19대1 경쟁률 기록…AI·재난안전 등 핵심 정책 분야에 6개월 배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졸업 뒤 바로 현장 경험을 쌓는 일이 예전보다 어려워졌다는 말이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자주 나온다. 채용 공고에는 신입 모집이라 적혀 있어도 직무 이해도와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부처 청년인턴 선발은 짧은 기간이라도 이력에 남길 수 있는 경력 기회로 받아들여진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선발한 청년인턴은 114명이다. 지원자는 2,150명이었다. 19명이 지원해 1명이 선발되는 수준이다. 최근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지원자 구성에서도 취업 준비 세대가 집중됐다. 선발된 인원 가운데 20세부터 25세가 75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26세부터 30세는 36명, 31세 이상은 3명이었다. 여성은 88명, 남성은 26명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이 공공부문 인턴에 몰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공기관이나 정부 부처 경험은 이후 공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지원 때 모두 활용 가능하다. 특히 문서 작성과 정책 자료 정리 경험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경력으로 남는다.

이번 인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한다. 인공지능 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부서에 배치된다. 자료 분석과 현장점검 지원, 데이터 정리, 정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최근 정부 부처 인턴은 단순 서류 정리만 맡지 않는다. 정책 자료 초안 작성, 현장 방문 동행, 부서 내부 검토 자료 정리까지 실제 행정 과정 안으로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도 실무 프로젝트 참여를 포함했다. 일부 부서에서는 현장 간담회와 정책 제안 과정에도 인턴이 참여한다.

기업 채용시장에서는 경력직 선호가 강해졌다. 인공지능 활용 직무가 늘면서 직무 적응 속도를 중시하는 채용 방식도 확대됐다. 이 때문에 졸업 직후 지원 가능한 공공 인턴 프로그램의 체감 경쟁도 높아졌다.

행정안전부는 근무 기간 동안 취업 상담과 경력 설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상담을 병행해 인턴 경험이 다음 채용 단계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윤호중 장관은 청년인턴들에게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충분히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