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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덕스어학원 |
교육특구 대치동에서 20년 넘게 ‘영어논술’ 교육을 이끌어 온 ㈜덕스어학원이 ‘2026 DUX Speech Contes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전국 재원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10월 2일 영상 제출을 목표로 스피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정규 수업의 핵심인 디베이트(Debate)와 프레젠테이션(PT)·라이팅(Writing) 과정이 실전 말하기로 연계된다는 점에 관심이 높다. 덕스어학원 학생들은 평소 수업 시간마다 특정 주제를 깊이 고민하며 논리적인 글을 쓰고, 자신의 의견을 구조화하는 훈련을 반복해 왔다. 이번 ‘Speech Contest’는 학생들이 축적해 온 학습 성과를 영상 스피치를 통해 직접 표현하고 보여주는 자리가 된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완성한 원고를 자신의 목소리로 당당하게 전달하는 경험 자체가 스피킹 훈련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가정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발음과 시선 처리,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메타인지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라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 체제가 도입되고, 교육계에서도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글과 말로 표현하는 ‘영어 논술 및 구술 역량’은 미래 교육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덕스어학원의 ‘Speech Contest’는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이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길러진 역량은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등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된다.
㈜덕스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순위를 가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창적인 ‘영어 논술’ · ‘사고력 중심’ 커리큘럼으로 전국 교육특구에서 교육 성과를 입증해 온 덕스어학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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