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3년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6년 연속 30%대 유지...재정 건전성 안정

  • 맑음목포28.9℃
  • 구름많음남해28.3℃
  • 맑음거창29.5℃
  • 맑음해남30.1℃
  • 구름많음거제28.2℃
  • 맑음산청28.8℃
  • 비홍성23.2℃
  • 맑음강진군29.4℃
  • 구름많음울산29.6℃
  • 맑음의령군29.2℃
  • 구름많음서귀포29.3℃
  • 흐림철원23.5℃
  • 흐림강릉24.2℃
  • 구름많음울릉도24.9℃
  • 구름많음전주26.4℃
  • 맑음밀양31.3℃
  • 맑음함양군30.8℃
  • 구름많음여수28.5℃
  • 구름많음안동23.2℃
  • 박무백령도24.1℃
  • 흐림봉화23.3℃
  • 맑음포항28.4℃
  • 구름많음금산24.8℃
  • 흐림파주23.2℃
  • 비북강릉23.4℃
  • 흐림강화22.4℃
  • 맑음장수27.1℃
  • 흐림천안23.6℃
  • 흐림춘천24.2℃
  • 맑음청송군25.9℃
  • 구름많음광양시29.1℃
  • 구름많음북창원29.9℃
  • 맑음광주29.9℃
  • 맑음고창28.9℃
  • 구름많음상주23.9℃
  • 맑음완도30.1℃
  • 흐림홍천23.8℃
  • 비서울23.8℃
  • 맑음구미27.8℃
  • 흐림대관령20.5℃
  • 구름많음양산시29.5℃
  • 구름많음북부산29.3℃
  • 구름많음경주시30.2℃
  • 맑음장흥28.3℃
  • 비인천24.1℃
  • 구름많음영덕25.1℃
  • 흐림영월23.9℃
  • 흐림정선군23.4℃
  • 흐림양평23.9℃
  • 흐림태백21.5℃
  • 구름많음창원28.9℃
  • 구름많음순창군28.4℃
  • 구름많음부여24.2℃
  • 흐림보은24.1℃
  • 맑음진주28.1℃
  • 맑음고산27.8℃
  • 구름많음군산24.5℃
  • 맑음대구30.4℃
  • 구름많음부안27.0℃
  • 흐림동두천23.1℃
  • 구름많음의성25.5℃
  • 구름많음대전24.2℃
  • 흐림울진24.3℃
  • 구름많음보령23.4℃
  • 맑음통영28.6℃
  • 맑음추풍령24.3℃
  • 흐림원주23.8℃
  • 구름많음문경24.1℃
  • 맑음제주31.6℃
  • 맑음진도군29.3℃
  • 맑음남원29.8℃
  • 흐림청주24.8℃
  • 맑음합천29.8℃
  • 맑음성산28.6℃
  • 맑음영광군29.0℃
  • 흐림인제22.8℃
  • 흐림세종23.8℃
  • 맑음순천27.4℃
  • 맑음고창군28.4℃
  • 구름많음정읍27.4℃
  • 흐림서청주23.3℃
  • 맑음임실27.3℃
  • 비수원23.9℃
  • 흐림영주23.4℃
  • 흐림속초23.6℃
  • 구름많음부산29.4℃
  • 맑음영천30.3℃
  • 구름많음보성군29.0℃
  • 구름많음김해시29.2℃
  • 흐림이천23.9℃
  • 구름많음흑산도27.6℃
  • 구름많음고흥29.5℃
  • 흐림동해24.5℃
  • 흐림서산23.5℃
  • 흐림제천23.1℃
  • 비북춘천23.8℃
  • 흐림충주23.7℃

2023년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6년 연속 30%대 유지...재정 건전성 안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1:37:06
  • -
  • +
  • 인쇄
2023년 지방공기업 총 자산(238조 8천억원), 부채(65조 5천억원), 자본(173조 4천억원)
부채중점관리기관 총 108개, 부채감축대상기관 22개 지정·관리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지방공기업의 부채비율이 6년 연속 30%대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3년도 지방공기업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2014년부터 ‘부채중점관리제도’를 운영해 지방공기업의 부채 관리에 집중해왔다. 지난해에는 재무위험 수준별 관리와 다년도 재무지표 평가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올해는 최근 3년간의 결산 결과를 반영해 총 108개의 부채중점관리기관과 22개의 부채감축대상기관을 지정했다.

2023년 지방공기업의 총 자산은 238조 8천억원, 부채는 65조 5천억원, 자본은 173조 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조 6천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천416억원 증가했다.
 

 


자산은 전년보다 3.1%(7조 2천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직영기업의 자본 증가와 지방공사의 개발사업 관련 부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부채는 전년 대비 4조 2천억원 증가했으며, 경기주택공사 등 개발공사의 제3기 신도시 공공주택사업을 위한 차입금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부채비율은 전년 36.0%에서 1.8%포인트 상승해 37.8%를 기록했다.

직영기업(상·하수도 및 공영개발 등)의 부채는 6조 4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천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2조 2천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8천270억원 증가했다. 이는 상·하수도의 요금 현실화율이 각각 74.9%, 46.7%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며, 공영개발사업의 용지 판매 감소도 손실 확대에 기여했다.

도시철도공사 6개 기관의 부채는 9조 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6천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조 2천622억원에 달했으며, 이는 낮은 요금 현실화율(44.8%)과 지속적인 무임수송손실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16개 광역도시개발공사의 부채는 45조원으로, 전년보다 2조 9천억원 증가했다. 이는 수도권 제3기 신도시 공공주택사업 차입금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8천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64억원 감소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기타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의 부채는 4조원으로, 전년 대비 8천억원 증가했다. 특히 기초공사의 3기 신도시 관련 차입금 증가가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총 108개의 부채중점관리기관을 지정했다. 이들 기관의 부채는 총 53조 7천억원, 부채비율은 124.3%로 평가됐다. 재무지표 평가 점수는 평균 8점대(20점 만점)로, 미지정 기관에 비해 약 7점 이상 낮았다.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공기업들은 5개년 재무부채관리계획을 수립·공시해야 하며, 행정안전부는 이를 반기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재무위험이 큰 22개 부채감축대상기관에 대해 부채감축 노력 및 성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공기업들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