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스터리의 완결... 이무형·한보라 작가, ‘어느 싸이코패스녀의 복수법 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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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의 완결... 이무형·한보라 작가, ‘어느 싸이코패스녀의 복수법 2’ 출간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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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보라 작가 제공 / 어느 싸이코패스녀의 복수법 2 표지

 

 




이무형·한보라 작가의 공동 집필 스릴러 소설 ‘어느 싸이코패스녀의 복수법 2(이하 어싸복)’가 출간됐다. 지난 1권에서 펼쳐진 밀실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풀고 파국으로 치닫는 진실을 파헤치는 완결편이다.

전작이 고립된 공간을 배경으로 세 여성의 욕망과 질투, 심리적 갈등을 촘촘히 그려냈다면, 이번 2권은 베일에 싸여 있던 복선들을 본격적으로 회수하는 추리극이다.

결말로 향할수록 서스펜스는 극대화된다. 속고 속이는 관계 속에서 최종 복수의 대상이 누구인지 추적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1권의 단서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독자들에게 짜릿한 반전을 선사한다.

 

 

▲사진: 한보라 작가

 


서로 다른 두 가지 개성의 시너지도 돋보인다. 이무형 작가 특유의 거칠고 선 굵은 필력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이끌고, 정화예술대학교 교수인 한보라 작가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져 극의 텐션을 높인다.

출판 관계자는 “1권이 욕망이 얽힌 서막이었다면, 2권은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본격적인 추리”라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작품이 관통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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