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일자리첫걸음보장제·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 한데 모아
‘범죄도시·극한직업’ 등 영화 장면 패러디한 영상 3편으로 지원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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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취업: 일자리첫걸음보장제(출처: 문화체육관광부) |
목돈 마련부터 취업 준비, 내 집 마련과 월세 부담까지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정부 지원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가 나온다.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일자리첫걸음보장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청년월세지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정부의 대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3편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직장인 등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사회적 고민을 고려해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골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러 부처에서 각각 시행하는 정책을 청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데 묶었다.
목돈 마련 분야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을 소개한다.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정부는 청년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제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 전달한다.
취업 분야에서는 ‘일자리첫걸음보장제’를 다룬다.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정책이다. 취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첫 일자리로 이어지는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과 ‘청년월세지원’을 함께 소개한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청년과 당장 월세 부담을 안고 있는 청년에게 각각 필요한 정책을 묶어 안내한다.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청년층에 익숙한 영화 장면과 온라인 ‘밈’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청년미래적금 영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일자리첫걸음보장제는 ‘극한직업’,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은 ‘범죄도시’의 장면과 대사를 패러디했다.
영상 3편은 정부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영상별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각 영상의 설명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과 미디어 이용 특성을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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