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창립 45주년 마이클 코어스, 뉴욕 런웨이 쇼 성료… 2027 S/S 컬렉션 선봬

  • 흐림동두천22.1℃
  • 맑음보은26.2℃
  • 맑음추풍령25.8℃
  • 맑음정읍27.8℃
  • 맑음경주시28.9℃
  • 맑음장수24.5℃
  • 맑음흑산도27.0℃
  • 맑음거창27.5℃
  • 구름많음충주26.3℃
  • 맑음울진26.1℃
  • 맑음목포26.8℃
  • 맑음전주27.5℃
  • 맑음영월25.6℃
  • 흐림파주22.2℃
  • 맑음구미28.5℃
  • 흐림인천23.4℃
  • 맑음청송군27.1℃
  • 맑음함양군28.9℃
  • 맑음밀양28.2℃
  • 구름많음해남28.1℃
  • 맑음진도군26.9℃
  • 구름많음봉화25.5℃
  • 맑음고산25.8℃
  • 맑음의령군28.2℃
  • 맑음포항28.9℃
  • 구름많음문경26.0℃
  • 맑음순창군27.2℃
  • 구름많음서청주25.5℃
  • 구름많음부여26.4℃
  • 구름많음고창군26.6℃
  • 구름많음천안26.6℃
  • 맑음남원25.9℃
  • 흐림강화23.0℃
  • 구름많음남해26.1℃
  • 맑음의성27.8℃
  • 맑음북창원29.2℃
  • 맑음금산26.9℃
  • 맑음여수28.4℃
  • 맑음완도29.4℃
  • 구름많음강진군27.6℃
  • 맑음대전27.9℃
  • 구름많음세종26.1℃
  • 맑음성산28.2℃
  • 구름많음거제26.6℃
  • 흐림춘천20.2℃
  • 구름많음홍성25.7℃
  • 흐림북강릉21.5℃
  • 맑음창원28.4℃
  • 맑음울산27.6℃
  • 맑음서귀포29.8℃
  • 맑음부안26.3℃
  • 흐림대관령18.0℃
  • 맑음합천28.4℃
  • 구름많음보령26.5℃
  • 구름많음태백23.7℃
  • 흐림인제19.6℃
  • 맑음양산시29.6℃
  • 구름많음제천25.6℃
  • 맑음고흥29.5℃
  • 흐림수원22.9℃
  • 맑음김해시29.3℃
  • 흐림서울22.9℃
  • 맑음순천27.0℃
  • 맑음영천27.7℃
  • 맑음보성군27.6℃
  • 흐림원주21.8℃
  • 맑음군산25.4℃
  • 맑음울릉도27.1℃
  • 맑음영덕27.8℃
  • 구름많음장흥28.8℃
  • 맑음북부산29.6℃
  • 흐림양평20.3℃
  • 구름많음동해23.4℃
  • 맑음광주26.8℃
  • 맑음대구28.2℃
  • 맑음산청27.2℃
  • 맑음영광군27.7℃
  • 흐림속초23.0℃
  • 맑음광양시29.4℃
  • 구름많음정선군25.0℃
  • 맑음부산29.1℃
  • 흐림홍천19.1℃
  • 맑음상주26.9℃
  • 흐림북춘천20.1℃
  • 흐림서산23.7℃
  • 맑음진주26.8℃
  • 맑음고창26.5℃
  • 흐림강릉22.6℃
  • 흐림철원23.1℃
  • 흐림이천21.3℃
  • 맑음제주28.1℃
  • 맑음임실26.0℃
  • 구름많음영주26.5℃
  • 구름많음청주26.5℃
  • 맑음통영27.4℃
  • 맑음안동26.8℃
  • 구름많음백령도23.8℃

창립 45주년 마이클 코어스, 뉴욕 런웨이 쇼 성료… 2027 S/S 컬렉션 선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2 22:24:01
  • -
  • +
  • 인쇄
▲사진 제공: 마이클 코어스

 

 

 

 

 




창립 45주년을 맞은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지난 11일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MoMA)의 조각 공원에서 ‘Architectural Modernism(건축적 모더니즘)’을 테마로 한 2027 S/S 컬렉션 런웨이 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컬렉션은 모더니즘, 놀라운 건축,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는 무엇을 하든 시간의 시험을 견뎌야 한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기분을 고양시키며, 보는 이의 시선을 변화시키고, 다르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2027 봄/여름 시즌 마이클 코어스는 대담한 간결함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슬림해진 실루엣을 비롯해 조각적인 드레스와 유려한 곡선이 어우러지며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선명한 스트라이프와 깅엄, 회화적인 플로럴 패턴과 예상할 수 없는 컬러 블로킹은 쇼가 펼쳐진 예술적인 공간과 어우려졌으며 잔디와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컬러부터 코랄과 웨이브 블루에 이르는 생생한 색감이 봄/여름 시즌 특유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면과 울을 혼합한 시즌리스 아이템을 통해 변화하는 기온에 맞춰 유연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옷장을 제안했다. 액세서리 역시 조각적인 실루엣의 백과 슈즈가 건축 디자인을 연상시키며, 미드센추리에서 영감받은 주얼리와 오버사이즈 아이웨어가 전체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저는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박물관, 갤러리, 오프닝 행사와 같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장소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이번 쇼에는 실제 오프닝 이벤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마이클 코어스

 


이번 쇼를 위해 작곡가 세바스티앙 페랭(Sebastien Perrin)이 특별 제작한 사운드트랙은 뉴욕 현대미술관 조각 공원의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했으며, 모델 알렉스 콘사니 (Alex Consani), 팔로마 엘세서(Paloma Elsesser), 아녹 야이(Anok Yai), 아와르 오디앙(Awar Odhiang), 누르 칸(Noor Khan), 허지아 리(Hejia Li), 리사 윙클러(Liisa Winkler), 줄리아 노비스(Julia Nobis) 등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또한 그레이스 반 패튼(Grace Van Patten), 잭슨 화이트(Jackson White), 가브리엘 유니온(Gabrielle Union), 리아 미셸(Lea Michele), 올리비아 문(Olivia Munn), 조딘 우즈(Jordyn Woods), 클로이 파인만(Chloe Fineman), 대니 라미레즈(Danny Ramirez)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와 브랜드 주요 인사들이 프론트 로우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에는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들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각 제품에 담긴 장인 정신과 디테일을 선보이는 브랜드의 새로운 인스타그램 채널을 런칭하기도 했다. 브랜드의 놀라운 헤리티지 스토리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공간이자 마이클 코어스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순간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브랜드 런칭 45주년을 맞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새로운 목적지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곳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시점에 무엇을 디자인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여행과 뮤지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런웨이 쇼는 브랜드의 소셜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2027년 봄/여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모든 콘텐츠를 위한 허브인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과 X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