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년 제41회 입법고시 경쟁률 188대 1…지원자 수 2년 연속 감소

  • 맑음영월-2.5℃
  • 맑음원주-0.2℃
  • 맑음광양시8.2℃
  • 맑음동해7.4℃
  • 맑음보은-1.7℃
  • 맑음부여-1.7℃
  • 맑음임실-0.9℃
  • 맑음정선군-3.1℃
  • 맑음창원7.1℃
  • 흐림철원0.8℃
  • 맑음안동-0.3℃
  • 맑음태백3.1℃
  • 맑음거창-0.6℃
  • 맑음청송군-3.6℃
  • 맑음밀양0.5℃
  • 흐림동두천2.2℃
  • 맑음대구3.9℃
  • 맑음대관령0.6℃
  • 맑음산청0.5℃
  • 맑음포항5.3℃
  • 맑음경주시0.6℃
  • 맑음광주5.6℃
  • 맑음북부산3.0℃
  • 맑음세종0.2℃
  • 맑음순천-0.6℃
  • 흐림강화2.1℃
  • 흐림인천1.8℃
  • 맑음청주2.0℃
  • 맑음제천-3.7℃
  • 맑음통영6.5℃
  • 맑음진주0.1℃
  • 맑음여수7.9℃
  • 흐림춘천0.2℃
  • 맑음해남-0.5℃
  • 구름많음속초8.1℃
  • 맑음구미0.5℃
  • 맑음고창1.6℃
  • 맑음흑산도6.9℃
  • 맑음강진군1.3℃
  • 흐림보령2.4℃
  • 맑음영덕9.3℃
  • 맑음보성군3.9℃
  • 맑음성산6.9℃
  • 맑음영광군1.6℃
  • 구름많음백령도0.0℃
  • 맑음부산9.8℃
  • 맑음상주1.2℃
  • 맑음영천-0.1℃
  • 맑음합천0.9℃
  • 맑음의령군-0.7℃
  • 맑음울산5.5℃
  • 맑음충주-2.1℃
  • 흐림인제0.7℃
  • 맑음함양군-1.4℃
  • 맑음김해시7.2℃
  • 맑음고창군0.6℃
  • 맑음진도군0.1℃
  • 맑음의성-3.3℃
  • 맑음장흥-1.3℃
  • 흐림이천-0.3℃
  • 흐림수원2.1℃
  • 맑음부안3.2℃
  • 맑음고흥0.9℃
  • 맑음목포3.4℃
  • 맑음대전0.9℃
  • 흐림홍천-0.2℃
  • 맑음전주3.1℃
  • 맑음정읍2.2℃
  • 흐림북춘천-0.4℃
  • 맑음고산11.5℃
  • 맑음서귀포10.4℃
  • 흐림서울3.6℃
  • 맑음영주6.2℃
  • 맑음울진7.1℃
  • 맑음남원0.2℃
  • 맑음양산시2.8℃
  • 맑음장수-2.6℃
  • 맑음문경1.4℃
  • 맑음서청주-2.4℃
  • 맑음거제11.5℃
  • 맑음제주9.6℃
  • 맑음북창원6.8℃
  • 맑음완도9.2℃
  • 맑음강릉8.5℃
  • 맑음순창군0.4℃
  • 맑음군산2.0℃
  • 맑음금산-0.7℃
  • 맑음울릉도9.8℃
  • 맑음남해6.5℃
  • 맑음추풍령-1.6℃
  • 흐림홍성1.2℃
  • 흐림파주0.5℃
  • 맑음봉화-4.9℃
  • 흐림양평0.1℃
  • 맑음천안-1.9℃
  • 흐림서산1.3℃
  • 맑음북강릉2.9℃

2025년 제41회 입법고시 경쟁률 188대 1…지원자 수 2년 연속 감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0:33:55
  • -
  • +
  • 인쇄
총 2,444명 지원...일반행정 301.8대 1, 재경 93.5대 1, 사서 72대 1
올해부터 2차 시험 선택과목 폐지… CBT 방식 도입
입법고시 경쟁률 하락에도 PSAT 난이도는 상승할 가능성 커
1차 시험 2월 22일(토) 시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제41회 입법고시 지원자가 총 2,4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07명 감소한 수치로, 2년 연속 지원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원서 접수 결과, 13명 선발에 2,444명이 지원해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입법고시의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일반행정직으로 6명 모집에 1,811명이 몰려 301.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재경직은 6명 선발에 561명이 지원해 9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서직은 1명 모집에 72명이 출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입법고시 지원자 수는 지난해(2,751명)보다 307명 줄었으며, 2023년(3,054명)과 비교해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차 시험(PSAT 및 헌법)은 오는 2월 22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3월 21일 발표된다. 이어 2차 시험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7월 18일 공개된다.

최종 면접시험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8월 1일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5년 입법고시부터 2차 시험에서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필수과목만 평가된다.

또한, 응시자는 지난해 도입된 CBT(컴퓨터 작성 방식)와 기존의 수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 다만, 경제학 및 재정학 과목은 CBT 방식 선택이 불가하다.

CBT 방식은 모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체험이 가능하며, 시험 중 장애가 발생할 경우 수기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시험시간, 답안 분량(총 12쪽, 쪽당 30줄, 줄당 약 40자 입력 가능)은 CBT 방식과 수기 방식 간 차이가 없다. 문제지와 시험용 법전은 기존처럼 종이 또는 책자 형태로 제공된다.

CBT 방식에서 노트북은 동일한 사양으로 일괄 제공되며, 응시자는 개인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다. 만약 CBT 시험 중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시험관리관이 좌석 이동이나 수기 방식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이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 이를 따르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응시자가 부담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40회 입법고시 1차 시험에는 총 2,0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09명이 합격해 9.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직렬별 1차 합격자는 일반행정직 80명, 법제직 16명, 재경직 11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차 시험 합격선은 전년 대비 전직렬에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행정직 합격선은 84.17점으로 전년(80.83점) 대비 3.34점 올랐고, 법제직은 지난해 70.83점보다 무려 8.34점이나 상승한 79.17점을 기록했다. 또 재경직은 전년(79.17점)도 보다 1.66점 오른 80.83점이다.

1차 시험의 합격선이 상승한 이유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영역이 비교적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자료해석 영역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았지만 실제 점수는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입법고시 지원자가 줄면서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PSAT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점을 고려할 때, 1차 시험의 난이도 조정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