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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도촌초와 ‘세상을 구하는 먹거리, 세상을 웃게 하는 먹거리!’ 운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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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100여명에게 저탄소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나눔
생태전환 활동으로 지역상생, 사회적 가치실현

▲ 도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봉화군의회에 만들어진 저탄소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직무대행 김영무, 이하 미래환경센터)는 기후 위기 상황 인지와 대응, 지역민 대상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도촌초등학교와 함께 3회기에 걸쳐 생태전환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도촌초등학교 3 ~ 6학년 학생들은 생태전환 교육 프로젝트(세상을 구하는 먹거리)를 통해 봉화지역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로컬 재료(봉화·영주 복숭아)를 활용한 저탄소 복숭화 요거트 케이크’를 만들어봄으로써 환경을 위한 바른 먹거리 제작도 실천할 수 있었다.

청소년활동으로 만들어진 저탄소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간식을 봉화군청, 봉화군 의회, 봉화읍 사무소 등 100여 명에게 나눠주었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동시에 기후 위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활동협력부 조리사 등 전문 인력이 지역상생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청소년활동으로 만들어진 간식이라는 의미에 더해 맛도 챙기고 기후 위기라는 메시지도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

김영무 원장직무대행은 “도촌초등학교 지역 청소년이 자신이 살고 있는 봉화지역에 기후 위기 인식과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 공동체에 간식을 나누고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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