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소녀상 모욕한 미국인 유튜버, 법정에서도 기행…“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까지

  • 맑음고창군26.7℃
  • 맑음양산시26.3℃
  • 맑음의성24.3℃
  • 맑음임실25.9℃
  • 맑음보성군27.3℃
  • 흐림북강릉23.0℃
  • 흐림부여23.8℃
  • 흐림대관령20.0℃
  • 흐림제천22.4℃
  • 맑음고창27.6℃
  • 흐림영주22.8℃
  • 맑음남원27.3℃
  • 맑음고흥26.5℃
  • 맑음의령군26.1℃
  • 맑음통영26.6℃
  • 맑음영덕23.7℃
  • 구름많음금산23.1℃
  • 맑음대구27.8℃
  • 구름많음영광군26.5℃
  • 맑음장흥26.8℃
  • 비북춘천23.0℃
  • 흐림원주23.4℃
  • 맑음김해시26.8℃
  • 비대전23.9℃
  • 구름많음안동22.6℃
  • 맑음북부산26.5℃
  • 구름많음정선군22.0℃
  • 비서울23.7℃
  • 흐림청주24.8℃
  • 흐림동두천22.6℃
  • 맑음제주28.7℃
  • 흐림춘천23.2℃
  • 흐림홍천23.0℃
  • 흐림군산24.1℃
  • 흐림인제21.6℃
  • 맑음산청26.4℃
  • 구름많음영월22.8℃
  • 흐림강화22.2℃
  • 흐림서산22.7℃
  • 천둥번개홍성22.7℃
  • 맑음경주시25.1℃
  • 흐림충주23.6℃
  • 맑음고산26.9℃
  • 박무울릉도25.6℃
  • 맑음해남26.8℃
  • 맑음광주27.2℃
  • 흐림태백21.2℃
  • 구름많음상주23.6℃
  • 흐림서청주22.9℃
  • 맑음영천25.5℃
  • 흐림철원22.5℃
  • 맑음구미25.2℃
  • 구름많음전주25.5℃
  • 맑음남해26.4℃
  • 맑음광양시27.1℃
  • 흐림천안23.3℃
  • 맑음울산26.3℃
  • 구름많음보은23.0℃
  • 맑음진도군26.9℃
  • 맑음부산27.3℃
  • 흐림동해23.7℃
  • 맑음추풍령22.8℃
  • 흐림양평23.4℃
  • 흐림보령23.4℃
  • 맑음목포27.5℃
  • 맑음성산27.2℃
  • 구름많음부안25.2℃
  • 맑음완도27.1℃
  • 비인천23.9℃
  • 비백령도21.5℃
  • 맑음강진군27.6℃
  • 맑음장수23.0℃
  • 구름많음봉화22.2℃
  • 흐림파주23.0℃
  • 맑음함양군24.7℃
  • 흐림세종23.3℃
  • 맑음거창25.2℃
  • 흐림속초23.3℃
  • 맑음거제26.0℃
  • 맑음합천26.2℃
  • 맑음순창군26.4℃
  • 구름많음문경23.4℃
  • 흐림강릉23.5℃
  • 맑음포항26.6℃
  • 맑음여수27.4℃
  • 맑음북창원27.9℃
  • 흐림수원23.3℃
  • 흐림이천23.5℃
  • 구름많음정읍26.2℃
  • 맑음창원26.9℃
  • 맑음밀양28.2℃
  • 맑음진주25.5℃
  • 맑음순천25.9℃
  • 맑음서귀포28.0℃
  • 맑음울진23.6℃
  • 구름많음흑산도26.1℃
  • 맑음청송군23.2℃

소녀상 모욕한 미국인 유튜버, 법정에서도 기행…“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09:59:15
  • -
  • +
  • 인쇄
재판 지각·부적절한 행동 논란… 서경덕 교수 “강력한 처벌 필요”

<조니 소말리가 욱일기를 보여주며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를 외치는 장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온갖 기행을 일삼아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서도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법정에서조차 반성의 기미 없이 조롱하듯 행동하며, 한국 취재진을 향해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까지 퍼부어 공분을 사고 있다.

조니 소말리는 지난 7일 오전 10시 10분에 예정된 첫 공판에 1시간이나 지각해 11시 10분이 되어서야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구호인 ‘Make America Great Again’(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새겨진 빨간색 모자를 쓰고 법정에 들어가려다 규정상 저지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더욱 논란이 된 것은 재판장 방청석에 앉아 있던 지인을 향해 웃으며 ‘메롱’ 포즈를 취하는 등 전혀 반성하는 기색 없이 법정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재판이 끝난 후 소말리는 취재진과 마주한 자리에서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발언을 내뱉으며 또 한 번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 같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또한 “소말리는 소녀상을 모욕하는 행동뿐만 아니라, 욱일기를 내보이며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다’라고 외치는 등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국내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합당한 최종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