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 더라이프 채널의 오리지널 예능 ‘어디든 간대호’가 연장 편성됐다. 지난주 금요일 방송된 연장 첫 회가 공개됐다.
프로그램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낯선 지역을 직접 찾고, 그곳의 풍경과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여행 콘텐츠다. 꾸밈없는 진행과 즉흥적인 동선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회에서는 전라남도 광양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대호는 섬진강 일대에서 채취되는 ‘벚굴’ 현장을 찾았고, 벚굴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어 광양불고기까지 맛보는 과정과 짚라인 체험 장면이 더해지며 여행의 다양한 요소를 담아냈다.
이어지는 2회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을 무대로 한 여행이 예고됐다. 김대호는 도착 직후 도시의 첫인상을 전하는 한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지역 식당을 방문해 통영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통영의 자연경관과 여행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루지 체험과 휴식 공간 방문, 지역 상점과 디저트 공간 탐방 등을 통해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회차는 음식 중심이었던 이전 내용에서 확장해 지역 전반을 둘러보는 구성이 특징이다. 김대호의 자유로운 진행 방식이 통영이라는 도시와 만나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어디든 간대호’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더라이프 채널과 오후 8시 30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방송되며, 더라이프2 채널과 한국농업방송, 유튜브 ‘헬로라이프’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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