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화요1945’ 출시·기부에 이어 보훈 활동 지속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이어온 브랜드로서 우리 역사·문화의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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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화요 |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을 공식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2020년 시작됐으며,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화요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판 제품 ‘화요1945’의 취지를 잇는 활동이다. 당시 화요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광복을 맞은 해인 1945년과 알코올 도수 45도를 제품명에 담은 화요1945를 출시했다.
화요는 화요1945 판매 수익의 약 5%를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기부사업 ‘모두의 보훈 드림’에 전달했다. 올해는 815런 후원을 통해 광복과 독립의 의미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화요는 국내산 쌀과 전통 옹기 숙성 방식을 바탕으로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온 브랜드다. 우리 술을 한국 식문화의 한 부분으로 알리고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화요 관계자는 “광복은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역사이자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국 증류식 소주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이어온 브랜드로서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화요1945에 이어 올해도 광복의 의미를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요는 제품에 한국의 문화적 요소를 담고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한글과 무궁화·태극 문양을 활용한 특별판 ‘화요진담’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원을 위해 기부했다.
화요는 앞으로도 우리 술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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