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8월 6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메쎄이상이 개최하며, 고양특례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고 허유재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출산 준비부터 육아용품, 부모 교육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부터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출산과 육아 전반을 다루는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수유용품, 이유식 용품, 스킨케어, 영유아 식품,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다.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맥시코시, 다이치, 디트로네 등 주요 육아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에그는 카시트를 행사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헤겐, 더블하트, 보들매트, 크림하우스 등도 참여해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비브레짜, 베베루나, 밤부베베, 드시모네, 브라운체온계 등도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브랜드별 제품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혜택과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다.
![]() |
|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된다. 코베는 이번 행사에서 ‘베이비 온(溫)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참가 브랜드가 기부한 육아용품을 행사 개최 지역의 영유아 및 양육 가정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부 물품은 고양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주사랑드림하우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베는 참가 브랜드의 나눔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 문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육아 안전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실종예방 사전등록 캠페인이 진행된다. 보호자는 현장에서 아이의 지문과 사진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그레이트북스 그림책 특별 강연과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예비부모 특강 ‘탄생 후 100일까지의 모든 것’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100% 당첨 뽑기 이벤트, 얼리버드 이벤트, 파파야나인 푸쉬카 체험 및 특가 판매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베 관계자는 “코베는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제품을 소개하는 것뿐 아니라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 참가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육아가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8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현장에서 간단한 등록을 거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베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