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을 앞두고 주요 공공기관들의 신규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진학사 캐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정보원, 서울교통공사, 대한적십자사, 우체국시설관리단 등 핵심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채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20일까지 ‘2026년 제1회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과 연구직, 일반임기제 등으로 총 19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 경력, 자격증, 학위 중 하나 이상을 갖춘 지원자가 대상이며, 전형은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국가정보원은 1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공채’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분야는 정보, 과학기술, 어학 등으로, 1994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 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검정, 신체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임용이 이뤄진다.
서울교통공사는 1월 19일까지 신입사원 채용형 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무, 승무, 차량, 정보통신, 기계 등 전 분야에서 총 77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신체검사와 결격조회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대한적십자사는 같은 날까지 2026년도 사무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사무와 전산이며, 병역의무 이행 등 기본 자격을 갖추고 수습 임용 예정일부터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가 대상이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두 차례 면접전형을 거쳐 증빙자료 확인 후 수습 임용으로 이어진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은 1월 27일까지 2026년 1차 신규직원 채용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분야는 일반 행정이며, 채용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라면 학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통과한 뒤 3개월 근무 평가를 거쳐 일반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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