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86%, “취업 준비뿐 아니라 고민 상담까지 활용”

  • 흐림태백20.8℃
  • 흐림고창26.5℃
  • 맑음광양시26.3℃
  • 흐림대관령19.6℃
  • 흐림철원22.1℃
  • 맑음여수26.6℃
  • 비백령도21.0℃
  • 흐림충주23.6℃
  • 맑음밀양24.8℃
  • 흐림정선군21.9℃
  • 흐림고창군26.0℃
  • 맑음거제25.7℃
  • 맑음경주시23.3℃
  • 구름많음보은22.9℃
  • 구름많음의성23.3℃
  • 비인천23.8℃
  • 맑음서귀포27.1℃
  • 구름많음청송군21.8℃
  • 흐림춘천22.8℃
  • 맑음대구25.9℃
  • 구름많음광주26.9℃
  • 맑음강진군25.6℃
  • 흐림홍천22.5℃
  • 맑음통영26.0℃
  • 흐림청주24.6℃
  • 맑음함양군23.1℃
  • 맑음순천23.7℃
  • 맑음포항25.8℃
  • 흐림양평23.1℃
  • 흐림속초22.5℃
  • 흐림수원23.2℃
  • 구름많음봉화21.8℃
  • 구름많음장수22.9℃
  • 안개울릉도26.3℃
  • 구름많음상주23.1℃
  • 흐림동두천22.3℃
  • 맑음울산25.2℃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안동22.7℃
  • 비서울23.3℃
  • 맑음부산27.0℃
  • 구름많음흑산도25.6℃
  • 맑음산청25.0℃
  • 흐림파주22.7℃
  • 맑음합천25.3℃
  • 비북춘천22.7℃
  • 맑음성산25.9℃
  • 맑음의령군23.4℃
  • 맑음북부산25.1℃
  • 맑음북창원27.2℃
  • 맑음고흥24.2℃
  • 흐림강화22.5℃
  • 맑음진도군26.7℃
  • 구름많음순창군24.8℃
  • 흐림원주22.8℃
  • 흐림영월22.4℃
  • 흐림강릉23.4℃
  • 흐림홍성22.9℃
  • 맑음완도25.8℃
  • 흐림세종22.8℃
  • 구름많음추풍령22.0℃
  • 맑음양산시25.2℃
  • 구름많음목포26.9℃
  • 맑음진주23.1℃
  • 흐림천안23.6℃
  • 흐림울진23.0℃
  • 흐림동해23.5℃
  • 흐림제천22.1℃
  • 흐림북강릉22.9℃
  • 구름많음영광군26.0℃
  • 구름많음영주22.6℃
  • 흐림부여23.2℃
  • 맑음영천23.9℃
  • 흐림서산23.1℃
  • 흐림인제21.1℃
  • 맑음제주28.3℃
  • 구름많음임실24.3℃
  • 맑음해남26.1℃
  • 구름많음구미23.5℃
  • 구름많음금산22.9℃
  • 맑음김해시26.1℃
  • 흐림보령24.6℃
  • 맑음보성군25.9℃
  • 맑음남해25.0℃
  • 맑음고산26.6℃
  • 흐림이천23.2℃
  • 맑음창원25.6℃
  • 구름많음영덕22.7℃
  • 흐림전주24.5℃
  • 흐림부안24.5℃
  • 맑음거창23.4℃
  • 구름많음문경23.1℃
  • 맑음장흥26.3℃
  • 흐림정읍25.9℃
  • 흐림군산23.5℃
  • 흐림서청주22.7℃
  • 흐림대전23.4℃

Z세대 86%, “취업 준비뿐 아니라 고민 상담까지 활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07:25:47
  • -
  • +
  • 인쇄
‘정보 검색’은 기본… “이직·감정상태까지 AI와 나눠요”
활용 목적 1위는 ‘자소서, 이력서 작성’, 2위는 ‘기업 및 직무 정보 탐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청년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은 단순한 정보 도구를 넘어 취업 동반자이자 감정 상담 상대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9명은 AI 사용 경험이 있으며, 절반 이상은 자소서 작성에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진학사 캐치는 최근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ChatGPT 등 AI 툴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해, AI가 Z세대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음을 보여줬다. 반면 사용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다.

AI를 활용한 구체적인 목적(복수 응답)을 묻는 질문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51%)’이 가장 많았으며, ‘기업 및 직무 정보 탐색(48%)’, ‘면접 대비 질문·답변 준비(31%)’ 순으로 이어졌다. 응답자들은 취업 준비의 전 단계에서 AI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AI 활용은 취업 정보에 그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73%)은 AI에게 인간 대신 고민을 털어놓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AI에 상담한 주제는 ‘취업·진로·이직(61%)’, ‘인간관계(33%)’, ‘감정 상태(32%)’ 등이었다.

고민 상담 상대에 대한 선호도도 눈에 띄었다. ‘AI가 더 편하다’고 답한 비율은 32%로, ‘실제 사람이 더 편하다(33%)’는 답변과 거의 대등한 수준이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중립적인 응답이 35%로 가장 많아, Z세대는 고민 주제에 따라 AI와 사람을 유연하게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AI가 향후 어떤 역할까지 대체할 수 있을지를 묻는 항목에서는 ‘검색 포털 대체(4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취업 파트너(26%)’, ‘진로·이직 상담 멘토(16%)’, ‘고민을 나누는 친구(15%)’, 심지어 ‘감정적 교감을 나누는 이성친구(3%)’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Z세대는 AI를 단순 정보 제공자 이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단, 감정적으로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스스로 선을 지키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