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학기 기말고사, 중·고생 내신대비를 위한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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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기말고사, 중·고생 내신대비를 위한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은?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11-28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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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학기 기말고사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2학기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이자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험으로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남은 시험 기간 동안 수학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일대일 맞춤 수학학원 수학싸부 차길영 원장에게 효과적인 기말고사 대비 수학학습전략에 대해 물었다.

 

◆ 학교급별 수학 대비 방법은?

중학생의 경우 내신 성적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제대로 된 수학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중학교 수학의 경우 고등학교 수학보다 유형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소위 ‘양치기’ 방식으로 공부해도 고득점이 가능하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개념을 응용하고 복합적으로 사고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부터 개념이나 공식 유도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학습할 필요가 있으며 문제를 풀 때 관련 개념을 응용하여 해결해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수학은 중학교 때와는 달리 단시간에 준비하여 점수를 올리기는 힘들다. 기본적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해야 하고 문제에서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고 변형되었는지를 체크하면서 학습하여야 한다. 또한 학교기출뿐 아니라 모의고사 기출이나 수능문제를 변형해서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기출분석을 필수로 해야 한다.

 

◆ 반복학습보다는 취약유형에 대한 집중학습 필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제집을 다 풀면 새로운 문제집을 사서 다시 푸는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반복학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여러 권의 문제집을 새롭게 푸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는 불안감 때문이며 그보다는 취약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우선이다. 기말고사 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취약한 유형에 대한 집중학습인 것이다.

 

◆ 서술형 문항의 부분점수 감점 요인을 줄여야

내신 시험에서 가장 배점이 높은 문제는 바로 서술형 문항이다. 서술형의 경우 부분 감점이 있어 두세 문제에서 조금씩만 감점을 당해도 1등급이 쉽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내신 시험에서 등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문항이라고 할 수 있다.

 

객관식 문항은 풀이과정 보다는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풀이방법으로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면 서술형 문항은 풀이과정마다 부분점수가 걸려있어 풀이과정 작성에 있어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서술형 문항을 풀어보고 채점표에 따라 직접 채점해보며 감점 요인을 줄이는 것이 기말고사 고득점 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내신 실전훈련은 필수

많은 학생들이 실제 수학 시험을 볼 때 시간이 부족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다 못 푸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실전 훈련이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험 직전에는 학교 기출 등 시험범위에 맞는 내신기출 시험지로 실전 연습을 하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차길영 원장은 “수학 시험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서술형을 포함하여 보통 20~25문제 사이로 출제된다. 한 문제 당 약 2분 내로 모두 풀어야 하므로 객관식 문항은 정확하고 빠르게, 서술형 문항은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좋다”라며 “실제 시험과 같이 중학교는 45분, 고등학교는 50분이라는 시간을 정해놓고 모든 문항을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차길영 원장이 운영하는 수학싸부에서는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수강생을 대상으로 목표점수를 입력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 햄버거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학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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