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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6등급, 검정고시 출신도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11-07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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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고등학교 내신에서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하거나 수능에서 최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는 성적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주로 재수 혹은 반수를 선택한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추가로 소요해야 하며 비용도 만만치 않다.

 

혹여나 재수 혹은 반수를 선택하더라도 좁은 대학입시의 문턱을 넘어 합격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내신 4~6등급의 학생들과 검정고시 합격생, 낮은 수능 등급을 가진 학생들이 서울 상위권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학사편입’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학사편입은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 편입 제도로서, 수시와 정시 그리고 일반편입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경쟁률을 보인다는 점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학사편입은 오로지 ‘영어 실력’에만 집중되어 있는 시험의 특성 때문에 영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국어와 수학, 탐구 등 다른 과목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도 명문대 입학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는 제도다.

 

학사편입을 위해서는 △학위를 우선적으로 취득해야하며 △ 대학교에서 치르는 학사편입 영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렇다면, 학사학위는 어떻게 취득할 수 있을까?

 

물론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방법은 시간도 많이 걸릴뿐만 아니라 대학교를 졸업한 상태에서 굳이 다른 학교로 편입학할 이유가 없으므로 이는 현실적인 방법이 아니다.

 

대신 많은 사람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마련한 ‘독학학위제도’를 활용한다면 4년제 학위를 2년 만에 취득할 수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독학사칼리지는 이러한 학위취득 제도를 장려하는 기관으로 2년 만에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학사편입 진학자들을 위한 편입영어 수업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교육대학교 독학사칼리지는 별도의 시험을 치를 필요 없이 해당 과정을 수강한 것만으로 학사학위 중 [교양과정(1과정)], [전공기초과정(2과정)], [전공심화과정(3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 4과정 시험만 통과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후 편입영어 시험을 통과한다면 곧바로 상위권 대학교에 편입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따른다면 2년 만에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한다면 학사편입이 아닌 대학원으로 곧바로 진학할 수도 있다.

 

한편, 입학 등 자세한 내용은 독학사칼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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