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91곳 선정

  • 비안동16.9℃
  • 흐림청송군16.9℃
  • 흐림홍성16.7℃
  • 흐림밀양20.9℃
  • 구름많음남해22.9℃
  • 흐림창원21.4℃
  • 흐림서청주16.7℃
  • 흐림철원15.5℃
  • 흐림속초15.8℃
  • 구름많음광양시22.4℃
  • 흐림금산18.0℃
  • 구름많음백령도12.0℃
  • 흐림태백13.7℃
  • 비전주17.3℃
  • 흐림경주시19.1℃
  • 구름많음서귀포26.1℃
  • 흐림정읍17.4℃
  • 비광주19.1℃
  • 흐림인천14.5℃
  • 흐림서울15.3℃
  • 흐림장흥21.5℃
  • 흐림북부산22.7℃
  • 흐림서산16.2℃
  • 흐림동두천14.3℃
  • 흐림춘천16.2℃
  • 흐림순창군19.1℃
  • 흐림순천19.3℃
  • 흐림추풍령16.7℃
  • 흐림흑산도17.9℃
  • 흐림양산시21.9℃
  • 흐림울진17.0℃
  • 흐림부안17.6℃
  • 흐림부여17.0℃
  • 흐림강릉16.2℃
  • 흐림동해15.9℃
  • 비북강릉15.3℃
  • 흐림임실18.1℃
  • 흐림의성17.7℃
  • 비울릉도18.3℃
  • 구름많음보성군22.6℃
  • 흐림천안16.8℃
  • 흐림함양군18.9℃
  • 흐림산청18.8℃
  • 흐림북춘천16.4℃
  • 흐림고흥22.9℃
  • 흐림상주17.0℃
  • 흐림통영21.5℃
  • 비대구18.7℃
  • 흐림고산21.6℃
  • 흐림진주21.1℃
  • 흐림영덕16.6℃
  • 흐림거제21.5℃
  • 흐림문경17.5℃
  • 흐림구미18.0℃
  • 흐림해남19.9℃
  • 흐림강진군20.7℃
  • 비포항18.8℃
  • 흐림고창군17.6℃
  • 흐림부산22.5℃
  • 흐림장수17.9℃
  • 흐림군산17.0℃
  • 흐림정선군15.8℃
  • 흐림보은17.4℃
  • 흐림이천17.4℃
  • 흐림영광군18.1℃
  • 흐림거창18.3℃
  • 흐림강화14.1℃
  • 흐림인제14.9℃
  • 흐림봉화15.8℃
  • 흐림수원15.4℃
  • 흐림충주17.3℃
  • 흐림영주16.2℃
  • 흐림영천17.8℃
  • 흐림울산19.5℃
  • 흐림남원19.0℃
  • 흐림완도21.4℃
  • 흐림파주14.6℃
  • 흐림원주17.4℃
  • 비목포18.6℃
  • 비대전17.2℃
  • 구름많음여수22.9℃
  • 흐림보령16.7℃
  • 흐림성산23.9℃
  • 흐림홍천16.3℃
  • 흐림제천16.2℃
  • 흐림세종16.4℃
  • 흐림진도군19.7℃
  • 흐림김해시21.6℃
  • 비제주22.5℃
  • 흐림양평17.3℃
  • 흐림북창원20.9℃
  • 흐림대관령11.9℃
  • 흐림의령군19.2℃
  • 흐림고창18.0℃
  • 흐림영월16.1℃
  • 비청주17.6℃
  • 흐림합천19.4℃

교육부,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91곳 선정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05-30 13:55:00
  • -
  • +
  • 인쇄

1.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교육부가 30일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101개교가 사전접수 및 신청하였으며, 선정평가 및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톨릭대 등 총 91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91개 대학은 2년 동안(2022년~2023년) 재정지원을 받으며, 차후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2024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부는 올해 91개 대학에 총 57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유형 I 대학은 교당 평균 약 7억 원 내외로 총 540억 원을, 유형 II 대학은 교당 약 2.5억 원 내외로 총 35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 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2022~2024년)에서는 평가지표에 ‘고교교육 연계성’ 영역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고교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을 반영했다.

 

이에 신청 대학들은 고교·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교사-입학사정관 학습공동체, 대입전형 개선 공동연구 등 고교교육 변화에 대비한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을 제출했다.

 

교육부는 “이번 선정평가는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가 높은 대학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신청대학의 2022년 사업 운영 계획과 2023~2024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라며 “평가는 지원유형과 대학의 소재지(수도권/지역) 및 모집 규모(대형/중·소형) 등을 고려하여 5개 평가 소위로 구분하여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각 대학의 대입전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대입 평가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등 고교교육 변화에 발맞춰 운영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