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천주현 변호사의 사건이슈] 살인하려다 중단하고 자수했지만, 징역 6년이 선고된 사례

  • 맑음청주12.1℃
  • 구름많음진도군12.4℃
  • 구름많음장수4.9℃
  • 구름많음순창군7.6℃
  • 박무백령도17.2℃
  • 맑음파주15.6℃
  • 구름많음목포13.5℃
  • 맑음이천13.2℃
  • 흐림여수15.4℃
  • 맑음문경8.2℃
  • 구름많음홍천14.4℃
  • 흐림고흥10.7℃
  • 맑음군산10.8℃
  • 맑음제천8.2℃
  • 흐림통영14.0℃
  • 맑음영덕12.8℃
  • 맑음부산15.6℃
  • 맑음양산시10.9℃
  • 구름많음보령13.0℃
  • 맑음구미9.3℃
  • 구름많음서울16.4℃
  • 흐림창원14.4℃
  • 맑음속초17.5℃
  • 구름많음임실6.9℃
  • 맑음정읍10.1℃
  • 흐림순천7.1℃
  • 구름많음산청7.1℃
  • 맑음추풍령6.6℃
  • 구름많음거창6.2℃
  • 구름많음합천8.5℃
  • 구름많음부여8.7℃
  • 흐림서귀포19.6℃
  • 맑음청송군5.1℃
  • 맑음봉화5.2℃
  • 구름많음흑산도16.0℃
  • 맑음천안8.4℃
  • 흐림해남11.0℃
  • 구름많음고창9.1℃
  • 맑음포항14.8℃
  • 맑음부안10.2℃
  • 맑음울릉도18.5℃
  • 맑음보은6.9℃
  • 흐림남해14.0℃
  • 맑음울진14.1℃
  • 맑음충주9.5℃
  • 맑음김해시12.4℃
  • 구름많음의령군6.6℃
  • 흐림장흥10.2℃
  • 맑음춘천14.6℃
  • 맑음수원13.1℃
  • 구름많음정선군10.6℃
  • 맑음울산11.5℃
  • 맑음안동7.3℃
  • 맑음철원15.3℃
  • 맑음동해15.9℃
  • 맑음대관령10.8℃
  • 구름많음함양군5.8℃
  • 흐림진주7.8℃
  • 맑음양평14.7℃
  • 맑음인천16.5℃
  • 맑음북춘천14.6℃
  • 맑음태백13.5℃
  • 맑음의성6.6℃
  • 맑음홍성10.5℃
  • 맑음밀양9.5℃
  • 맑음영천7.6℃
  • 구름많음북창원12.9℃
  • 흐림성산17.6℃
  • 구름많음남원7.6℃
  • 맑음전주11.1℃
  • 흐림거제13.0℃
  • 구름많음북강릉17.8℃
  • 흐림인제13.7℃
  • 맑음원주14.0℃
  • 맑음서청주7.4℃
  • 맑음대구10.4℃
  • 구름많음광주12.3℃
  • 맑음동두천16.0℃
  • 맑음세종9.8℃
  • 맑음영주7.3℃
  • 흐림보성군10.7℃
  • 맑음대전10.3℃
  • 맑음강릉18.5℃
  • 구름많음고창군9.3℃
  • 비제주18.7℃
  • 흐림고산18.1℃
  • 맑음금산7.5℃
  • 흐림광양시13.1℃
  • 흐림완도14.5℃
  • 맑음상주8.1℃
  • 맑음북부산9.7℃
  • 맑음경주시8.5℃
  • 구름많음강진군11.5℃
  • 구름많음영광군10.1℃
  • 맑음강화17.5℃
  • 구름많음영월9.5℃
  • 구름많음서산11.9℃

[천주현 변호사의 사건이슈] 살인하려다 중단하고 자수했지만, 징역 6년이 선고된 사례

이윤선 / 기사승인 : 2020-02-24 10:29:00
  • -
  • +
  • 인쇄
천주현 변호사 칼라.jpg
▲ 천주현 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 법학박사)
 
[천주현 변호사의 사건이슈] 살인하려다 중단하고 자수했지만, 징역 6년이 선고된 사례
 
감경을 받기 위한 노력이 형사변론의 세계에서는 치열하고, 눈물겹다.
 
법이 정한 감경사유는, 심신장애, 농아, 미수, 자수가 있다. 재량감경사유로는, 합의, 손해회복, 초범, 우발적 동기, 가벼운 피해결과, 반성이 있다. 중한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은 법률상 감경을 한 번 받고, 재량감경인 작량감경을 받아내야 집행유예가 선고된다.
 
만약 징역 7년 이상의 형이 규정된 중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작량감경 한 번만 받았다면 그는 3년 6월 이상의 실형이 선고되지 집행유예를 받을 수 없다. 한편 절대적으로 집행유예가 불가능한 것에 누범이 있고, 집유기간 중 범죄한 경우도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최근 범행을 중단해 미수에 그쳤고 자수까지 했는데, 징역 6년이 확정된 피고인 사례가 보도됐다. 피고인은 아령으로 여자친구를 때려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후 수사기관에 자수까지 했다고 한다.
 
1심은 고의의 정도를 낮게 보고 자수사실을 중시해 징역 4년을 선고했고, 2심은 단호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필요를 들어 징역 6년을 선고한 사건이다. 대법원도, 자수의 임의적감경 성격을 감안해 원심을 지지하고,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했다(2019도12116 판결).
 
결국 피고인은 자수감경 실패, 미수도 장애미수에 그친 것이었던 한 임의적 감경사유에 불과해 법률상 감경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 형사전문·이혼전문 변호사 | 법학박사 천주현
 
 
 
#자수감경 #법률상감경 #임의적감경 #미수감경 #이중감경 #거듭감경 #작량감경 #재량감경 #살인미수 #천주현변호사 #변호인리포트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