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9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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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 개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3-14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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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독립유공 경찰 후손 초청

김영진·최시영 경위 대통령상 수상

 

지난 12일 경찰대학 제35기와 경찰간부후보생 제67145명의 합동임용식이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경찰대학·경간부 합동임용식은 경찰로서 사명감을 바로 새기며 화합과 결속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의미로 마련돼 2015년부터 개최됐고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임용식에는 제35기 경찰대학생 96(남자 84, 여자 12) 및 제67기 간부후보생 49(남자 43, 여자 6)을 포함해 가족, 친지, 경찰 지휘부,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합동임용식에는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경찰 의경대원이었던 최천호·김종진의 유족 및 독립유공자로서 제3대 서울여자경찰서장을 역임한 안맥결 총경, 광복군 출신 경찰 김영춘 순경의 유족을 내빈으로 초청했다.

 

올해 임용자 중에는 사이버·봉사분야 및 전직 경찰 출신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 및 이력으로 눈에 띄는 화제의 인물이 많았다.

 

이찬휘 경위(22)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주관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로 선발되는 등 사이버전문 경찰관으로서 꿈을 키워왔으며, 권효진 경위(24)는 교육기간 중 소외계층을 위한 멘토 교사 등 국내·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김지수 경위(29)는 신임순경 교육을 받고 2013~2018년 서울청 송파서에서 근무했던 전직 경찰관으로 힘든 업무 가운데서도 간부후보생으로서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

 

한편,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김영진 경위(22)와 최시영 경위(29)가 각각 수상했다. 김영진 경위는 뿌리가 깊고 품이 넓은,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모두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줄 수 있는 큰 나무와도 같은 사람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최시영 경위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하고 정진하는 사람이 되어 국민여러분께서 만족할만한 경찰관이 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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