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한민국 소방공무원, 1인당 평균 1천 91명 담당

  • 흐림진도군14.1℃
  • 맑음춘천16.0℃
  • 흐림남해13.2℃
  • 흐림강진군14.7℃
  • 맑음강화12.4℃
  • 흐림해남14.6℃
  • 맑음동해15.7℃
  • 구름많음영주8.5℃
  • 맑음서청주11.7℃
  • 흐림북창원13.7℃
  • 맑음인천12.3℃
  • 흐림거창11.4℃
  • 맑음인제15.7℃
  • 흐림광양시13.7℃
  • 흐림정읍13.8℃
  • 맑음정선군9.5℃
  • 비북부산14.5℃
  • 맑음속초12.4℃
  • 흐림순천12.6℃
  • 흐림성산17.5℃
  • 비전주14.7℃
  • 흐림경주시13.3℃
  • 흐림고산14.5℃
  • 흐림임실13.1℃
  • 흐림남원12.7℃
  • 맑음보령11.2℃
  • 흐림상주11.6℃
  • 흐림통영13.4℃
  • 비여수13.4℃
  • 흐림완도14.8℃
  • 맑음강릉18.0℃
  • 구름많음태백10.5℃
  • 흐림의성11.8℃
  • 비포항14.0℃
  • 맑음백령도9.8℃
  • 흐림금산13.8℃
  • 안개서귀포17.5℃
  • 흐림장흥14.6℃
  • 맑음천안12.6℃
  • 맑음청주15.1℃
  • 맑음제천9.4℃
  • 흐림고흥14.4℃
  • 흐림부안14.6℃
  • 흐림목포14.2℃
  • 흐림순창군12.9℃
  • 맑음홍성11.1℃
  • 맑음서산11.6℃
  • 구름많음울릉도14.8℃
  • 흐림영광군14.0℃
  • 맑음철원15.2℃
  • 맑음충주12.1℃
  • 구름많음대전13.5℃
  • 흐림보성군14.6℃
  • 흐림울진15.8℃
  • 흐림산청11.0℃
  • 흐림고창14.4℃
  • 맑음부여12.8℃
  • 흐림양산시15.0℃
  • 구름많음군산13.9℃
  • 흐림청송군11.3℃
  • 비대구12.6℃
  • 비광주13.5℃
  • 흐림밀양13.7℃
  • 흐림거제13.5℃
  • 흐림영천12.7℃
  • 비울산13.4℃
  • 흐림제주16.0℃
  • 맑음원주14.5℃
  • 흐림의령군11.6℃
  • 비부산14.9℃
  • 맑음북춘천13.1℃
  • 안개흑산도12.8℃
  • 맑음홍천13.7℃
  • 흐림추풍령10.6℃
  • 맑음파주11.7℃
  • 흐림함양군11.8℃
  • 맑음서울14.7℃
  • 맑음북강릉16.8℃
  • 흐림장수11.7℃
  • 흐림합천12.3℃
  • 맑음수원12.4℃
  • 구름많음봉화7.7℃
  • 맑음동두천14.1℃
  • 흐림김해시13.2℃
  • 비창원13.1℃
  • 맑음세종13.0℃
  • 맑음이천14.5℃
  • 흐림문경10.3℃
  • 맑음양평15.3℃
  • 흐림구미11.8℃
  • 흐림진주12.1℃
  • 흐림보은11.6℃
  • 흐림안동10.8℃
  • 맑음대관령10.8℃
  • 맑음영월10.9℃
  • 흐림고창군13.6℃
  • 흐림영덕14.5℃

대한민국 소방공무원, 1인당 평균 1천 91명 담당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0-31 09:33: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 웹용(281)_9.jpg
 
소병훈 의원, 지역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서둘러야

 

각 지역별 소방인력 격차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 28일 더불어 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방공무원 1인이 담당하는 인구는 전체 평균 1,09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담당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로 1,548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평균보다 1.4, 1인당 담당인구가 가장 적은 강원(533)보다 2.9배나 많았다.

 

각 시·도별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는 서울 1,418부산 1,125대구 1,052인천 1,114광주 1,125대전 1,119울산 1,243세종 824경기 1,548강원 533충북 905충남 782전북 875전남 708경북 736경남 823제주 804창원 1,480명 등이었다.

 

또한 소방인력은 전국적으로 18,371명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많이 부족한 곳은 경기로 2,593명이었다. 소방인력 부족율로는 평균적으로 31.1%였고, 서울이 10.6%로 가장 덜 부족했으며, 전남이 46.9%로 가장 높은 부족율을 보였다.

 

·광역시와 도로 구분하면 특·광역시의 소방인력 부족율은 18.2%였고, 도는 37.5% 부족으로 도 지역 인력부족이 2.1배 더 부족했다.

 

더욱이 관할면적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매우 컸는데, 전국적으로 소방공무원 1인당 2.1를 담당하는데, 서울은 0.1였으며, 강원은 5.8로 그 차이가 무려 58배에 달했다.

 

2017년 기준으로 소방서가 미설치된 기초지자체는 전국적으로 31개였으며, 이 중 7곳이 전남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북(6), 전북(5), 부산(5) 순이었다. 이중 30곳은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도 여전히 소방관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도별 소방인력 격차에 대해 소병훈 의원은 시도 재정여건, 지자체장의 관심도,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소방인력확충과 소방여건이 달라 지방별로 소방력 격차가 크다소방인력 및 소방인력 및 소방 장비 인프라 확충, 처우 등에 있어 지역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2018년 전체 소방예산은 48,219억 원이었다. 예산이 가장 많이 책정된 시·도는 경기로 9,175억 원이었고, 세종이 374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또 전체 예산의 27.4%인 소방관련 사업비(1, 3,222억 원) 역시 경기가 2,27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이 140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그러나 1인당 사업비는 울산이 5,59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2,162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