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특집_기출분석] 2018년 법원행시 1차 시험 대비 출제경향 파헤치기 ③ 형법

  • 맑음동두천31.0℃
  • 흐림함양군22.5℃
  • 흐림남원23.7℃
  • 맑음속초25.0℃
  • 맑음춘천32.0℃
  • 구름많음원주29.4℃
  • 맑음이천31.0℃
  • 구름많음대관령25.9℃
  • 흐림청송군25.0℃
  • 맑음보령28.7℃
  • 흐림완도21.7℃
  • 구름많음보은25.2℃
  • 구름많음광주24.7℃
  • 비창원21.5℃
  • 흐림고흥23.6℃
  • 흐림북창원21.5℃
  • 흐림순창군24.0℃
  • 흐림진주22.9℃
  • 맑음강화28.5℃
  • 맑음양평29.7℃
  • 흐림거제20.3℃
  • 구름많음강릉29.2℃
  • 구름많음제천25.7℃
  • 비부산20.6℃
  • 구름많음정읍27.6℃
  • 흐림장흥23.4℃
  • 맑음철원30.2℃
  • 구름많음순천23.1℃
  • 구름많음성산23.3℃
  • 흐림추풍령23.2℃
  • 구름많음대전28.7℃
  • 맑음홍성30.1℃
  • 흐림영천21.6℃
  • 흐림구미24.2℃
  • 흐림김해시20.5℃
  • 구름많음안동26.0℃
  • 흐림울릉도21.4℃
  • 흐림장수22.0℃
  • 구름많음부안27.7℃
  • 구름많음서청주27.6℃
  • 맑음홍천29.9℃
  • 구름많음보성군23.7℃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산청22.2℃
  • 구름많음전주28.9℃
  • 흐림임실24.9℃
  • 구름많음충주26.1℃
  • 흐림진도군23.1℃
  • 흐림흑산도22.4℃
  • 맑음인천30.1℃
  • 구름많음세종28.3℃
  • 구름많음태백23.9℃
  • 흐림제주23.8℃
  • 흐림합천22.4℃
  • 맑음서울30.9℃
  • 구름많음고창25.9℃
  • 구름많음부여28.2℃
  • 구름많음정선군26.6℃
  • 흐림의성23.5℃
  • 맑음백령도23.0℃
  • 구름많음영광군25.8℃
  • 흐림여수22.0℃
  • 흐림해남23.2℃
  • 구름많음울진25.4℃
  • 흐림밀양22.7℃
  • 구름많음영월28.3℃
  • 구름많음금산27.0℃
  • 구름많음영덕23.8℃
  • 비포항21.3℃
  • 흐림고산22.7℃
  • 흐림의령군23.2℃
  • 비북부산21.8℃
  • 구름많음영주24.9℃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동해27.6℃
  • 맑음북춘천31.6℃
  • 맑음수원30.2℃
  • 흐림남해21.8℃
  • 흐림상주24.7℃
  • 구름많음북강릉28.1℃
  • 흐림대구22.2℃
  • 구름많음천안27.4℃
  • 맑음인제31.4℃
  • 맑음서산29.2℃
  • 흐림강진군23.3℃
  • 흐림거창21.4℃
  • 맑음파주30.1℃
  • 구름많음서귀포24.8℃
  • 흐림양산시21.5℃
  • 흐림목포23.4℃
  • 구름많음청주28.8℃
  • 구름많음봉화24.2℃
  • 맑음군산28.6℃
  • 구름많음문경24.7℃
  • 흐림통영20.9℃
  • 흐림경주시21.0℃
  • 비울산20.3℃

[특집_기출분석] 2018년 법원행시 1차 시험 대비 출제경향 파헤치기 ③ 형법

명미숙 / 기사승인 : 2018-04-12 13:13:00
  • -
  • +
  • 인쇄

180412-3-2.jpg
 
형법, 판례의 취지에 따른 결론을 묻는 문제 출제

총론과 각론 통합문제 새롭게 등장, 예상대로 판례가 절대 다수 차지

 

법조인 배출 통로가 로스쿨로 일원화되면서 기존 사법시험 준비생들은 다른 진로를 모색해 떠났고, 이들 중 상당수가 사법시험과 시험과목이 동일한 법원행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사법시험이 폐지되기 전에도 법원행시는 사시준비생들에게 필수코스로 여겼지만, 이제는 그 절박함(?)의 강도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법원행시는 2차 시험 유예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1차 합격자 선발예정인원의 범위를 10배수까지 확대 선발하고 있다.

 

1차 시험 합격인원 확대는 결국 더욱 많은 수험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8년 법원행정고시 1차 시험(825)을 앞둔 상황에서 지난해 실시된 1차 시험의 과목별 출제 경향을 전문가들의 조언(총평)을 통해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호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형법에 대해 알아봤다.

 

형법은 지난해 법원행시 1차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았다고 평가되는 과목이다. 우전 지문이 2016년과 비교하여 2페이지가 줄어 11페이지였고, 개수형 문제도 10개에 불과하여 시간안배에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형법은 지문도 짧아졌고, 예상대로 판례문제가 많아 무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다만 개별 문제의 수준이 종래의 사법시험에 좀 더 근접하게 사실관계에 따른 판례의 단순 결론을 묻는 것이 아니라 판례의 취지에 따른 결론을 묻는 문제가 여러 개 있어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쉽게 답을 고르지 못했을 경우도 간간히 등장하였을 것이라고 전문가는 평가했다.

 

오제현 강사는 지난해 형법문제는 총론이 10문제, 각론이 28문제, 그리고 총론과 각론의 통합문제가 2문제 출제되었다특이한 점을 찾으면 총론이 무려 5문제가 줄었고 총론과 각론의 통합문제가 새롭게 2문제 출제되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에도 예상대로 판례가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어 37문제가 순수 판례문제로 출제되었고 나머지 3문제는 순수한 조문문제가 그리고 1문제는 조문과 판례가 결합도니 문제로 구성됐다출제된 판례를 분석해보면 2015년부터 2017년 상반기 판례가 예년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출제되었고, 최신 판례가 바로 정답이 되는 경우도 더 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형법과목의 특색에 대해 오제현 강사는 판례의 결론만을 묻는 것이 아니라 판례의 취지를 출제하여 사실관계에 따른 판례의 결론만 알아서는 정답을 고르기 힘든 문제가 상당수 있었고, 법원행시의 특색인 일반 형법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판례지문들과 형사소송법 관련판례가 정답으로 출제된 문제(문제 10, 15, 27, 29)가 다수 있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