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 연무청주7.0℃
  • 맑음태백6.8℃
  • 맑음홍천5.8℃
  • 맑음대관령4.1℃
  • 박무인천3.3℃
  • 맑음정선군6.0℃
  • 맑음임실12.2℃
  • 맑음합천15.4℃
  • 맑음구미9.6℃
  • 맑음서청주5.1℃
  • 맑음진주13.7℃
  • 맑음진도군9.6℃
  • 맑음산청12.5℃
  • 맑음추풍령10.6℃
  • 맑음양산시14.3℃
  • 맑음강진군13.3℃
  • 맑음여수13.6℃
  • 맑음해남12.9℃
  • 맑음장수11.2℃
  • 박무홍성6.0℃
  • 맑음원주7.0℃
  • 맑음인제6.7℃
  • 맑음부산13.8℃
  • 맑음거제11.4℃
  • 맑음북부산14.2℃
  • 맑음보성군12.3℃
  • 맑음흑산도7.9℃
  • 맑음고흥12.8℃
  • 맑음함양군14.4℃
  • 맑음거창14.3℃
  • 맑음창원13.1℃
  • 맑음장흥15.1℃
  • 맑음안동10.8℃
  • 맑음광양시15.0℃
  • 맑음김해시13.9℃
  • 맑음상주11.6℃
  • 맑음속초9.0℃
  • 맑음부여8.8℃
  • 맑음철원3.6℃
  • 맑음보은9.3℃
  • 맑음보령8.0℃
  • 맑음동해11.5℃
  • 맑음남원13.7℃
  • 맑음봉화7.2℃
  • 맑음서귀포16.2℃
  • 맑음양평6.2℃
  • 맑음북춘천5.7℃
  • 맑음순창군12.6℃
  • 맑음세종5.6℃
  • 맑음강화1.4℃
  • 맑음영광군12.6℃
  • 맑음포항14.5℃
  • 맑음목포10.7℃
  • 맑음영덕11.2℃
  • 맑음서산9.9℃
  • 맑음광주13.4℃
  • 맑음북강릉8.6℃
  • 맑음완도12.9℃
  • 맑음경주시14.2℃
  • 맑음수원8.9℃
  • 맑음울산12.6℃
  • 맑음정읍12.2℃
  • 맑음영주6.8℃
  • 맑음천안7.0℃
  • 맑음북창원13.8℃
  • 연무서울8.8℃
  • 맑음군산9.9℃
  • 맑음밀양14.1℃
  • 맑음강릉11.8℃
  • 맑음부안10.8℃
  • 맑음의령군15.2℃
  • 맑음울진12.5℃
  • 맑음성산15.4℃
  • 맑음통영13.9℃
  • 맑음영월6.6℃
  • 맑음충주5.9℃
  • 맑음고창13.7℃
  • 맑음울릉도9.6℃
  • 맑음금산12.1℃
  • 맑음전주11.2℃
  • 맑음대구14.6℃
  • 맑음이천5.6℃
  • 맑음고산15.7℃
  • 맑음동두천4.2℃
  • 맑음청송군9.5℃
  • 맑음춘천6.0℃
  • 맑음문경8.2℃
  • 맑음고창군12.5℃
  • 맑음순천13.6℃
  • 맑음제천7.1℃
  • 맑음제주15.4℃
  • 맑음남해10.8℃
  • 맑음파주2.7℃
  • 맑음영천13.7℃
  • 비백령도3.7℃
  • 연무대전8.4℃
  • 맑음의성11.6℃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손지연 / 기사승인 : 2017-09-28 13:30:00
  • -
  • +
  • 인쇄
 
170928_4-2.jpg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24일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2개국 14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25명으로 전체 86%를 기록하여 압도적이었고, 캐나다·러시아·멕시코·일본이 각각 3, 브라질 2명 등이었다.
 
더욱이 재외공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1명이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자였다. 외무공무원법 제5조에 의하면, 외무공무원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보호·신장하고, 외국과의 우호·경제·문화 관계를 증진하며, 재외국민을 보호·육성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한다. 하지만 외교관 자녀들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 국가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박주선 부의장은 외무공무원은 해외근무가 잦으므로 자녀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국적이 미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초강대국인 미국 국적 획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를 지적받았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6월 인사청문회 당시 자녀의 국적을 문제로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장관이 되면 자녀의 이중국적을 금지한 대사 임용 규정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