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김정겸 칼럼> 무엇에든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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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칼럼> 무엇에든 미쳐라

/ 기사승인 : 2015-05-06 1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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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든 미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에디슨이 말한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라는 말은 완전히 돌아 버리라는 말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자. 그 분야에 모든 것을 건 사람들이다. 목숨을 건 것처럼 치열하게 던지는 사람들이다. 사랑에 목숨을 걸고 일에 목숨을 건다. 그 사람들의 특징을 매우 적극적이며 무한 긍정의 마인드를 갖고 있다. 비가 오는 것을 싫다고 한다. 눈이 내리면 미끄러져 다칠 것을 미리 걱정한다. 도도히 닦아오는 현상을 어찌 막으려 하는가? 비를 오지 말라고 해서 내리지 않고 눈 오는 것이 싫다고 눈이 그쳐 주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다가오는 것을 거부 하지 않는다. 다가오는 것을 나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킨다. “비가 와서 나의 숨어 있는 감성을 살아나게 한다.” 또는 “눈이 나의 마음을 순백하게 한다.”라고 발상의 전환을 갖는다.

열정은 당신을 정상에로 이르게 할 것 이다. 정상이라는 것이 꼭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당신을 좀 더 고귀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물은 썩어서 악취가 난다. 긴장이 없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에서는 일정기간 근무 후 다른 곳으로 전보발령을 한다. 이는 단순히 근무지 이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긴장하고 새로운 자신의 내적 모습을 변화 시키라는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늘 같은 모습을 지니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다. 자기향상이 없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항상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굴러야 한다. 선생님들은 항상 학생들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자신은 매양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그런 선생님을 학생들이 존경하겠는가? 승진하는 말이 아니다. 좀 더 자신을 고상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구르는 돌이 되는 방법은?
21세기는 지식기반의 사회이다. 수렵채취시대의 부의 근원이 근력이었다면 농경사회에서는 땅이고 산업사회에서는 기술이었을 것이다. 오늘날 지식 기반의 사회에서는 “지식”이 부의 근원이 될 것이다. 부(富)를 재산을 축적하는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발전이 없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富는 내면의 풍부(豊富)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내면의 풍부함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학습을 하는 것이다. 지식의 노령화에 대비해 보았는가? 디지털시대로 변하고 있는데 아날로그적 사유에서 헤매고 있다면 분명 당신은 뒤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지식의 유효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생존하기 위한 학습이 필요하다. 학교공부만 공부가 아니다. 다양한 학습을 통해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성찰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변화를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루어 져야한다. 한 번에 모든 것이 바뀐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구른 돌이 모난 돌 보다 더 예쁘게 생겼다. 동그랗고 예쁜 자신의 모습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미쳐버려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나를 버려라.

나를 버린다는 것은 무었을 의미하는 가?
우린 너무 과거에 사로 잡혀 지낸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은 “왕년에”라는 말을 자주한다. 왕년에 잘 나가지 않은 사람 한번 데리고 와봐라. 왕년은 버려라. 지금 여기에서의 나의 모습이 중요하다. “왕년에”에 사로잡히는 순간 나를 깨기가 힘들어 진다. 과거로부터 나와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당신을 좀 더 아름답게 해줄 것이다. 자신만의 동굴에 사로잡혀  나를 바로 보지 못하는 죄수가 되지 말라. 과거의 그 동굴에서 나와 참된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는데 까지는 많은 고통이 뒤 따르지만 자신을 깨닫는 그 순간은 환희에 가득찰것 이다.

미친다는 것은 열정을 지닌다는 것이고 그 열정은 구르는 돌처럼 당신의 내면의 모습을 아름답게 더해줄 것이다. 당신의 과거에 노예가 되지 말고 현재의 모습을 좀 더 고양 시킬 수 있는 인생의 디자이너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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