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배우 고인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홍보위원장 위촉...“와따마! 부산”

  • 맑음김해시15.5℃
  • 구름많음해남11.6℃
  • 맑음목포16.7℃
  • 구름많음고흥11.0℃
  • 맑음보령12.6℃
  • 맑음인제17.1℃
  • 맑음영덕16.4℃
  • 구름많음대관령12.6℃
  • 맑음추풍령10.2℃
  • 맑음제천8.3℃
  • 구름많음거제13.5℃
  • 구름많음완도14.6℃
  • 맑음고창11.6℃
  • 구름많음강화19.5℃
  • 맑음거창10.2℃
  • 맑음상주12.2℃
  • 구름많음포항18.0℃
  • 흐림제주18.1℃
  • 맑음동해19.8℃
  • 맑음북창원15.8℃
  • 맑음문경11.0℃
  • 맑음영광군12.2℃
  • 맑음강릉17.9℃
  • 맑음속초19.2℃
  • 맑음영월10.3℃
  • 구름많음밀양13.4℃
  • 구름많음울산14.8℃
  • 맑음부여11.2℃
  • 맑음양평15.7℃
  • 맑음홍천16.7℃
  • 맑음태백9.7℃
  • 맑음북춘천17.2℃
  • 구름많음진주10.7℃
  • 맑음충주11.1℃
  • 구름많음강진군12.5℃
  • 맑음보은10.0℃
  • 맑음군산13.2℃
  • 구름많음의령군10.8℃
  • 구름많음원주14.3℃
  • 흐림성산16.6℃
  • 맑음함양군9.7℃
  • 구름많음북부산12.9℃
  • 맑음안동11.3℃
  • 맑음산청11.1℃
  • 맑음양산시13.7℃
  • 맑음백령도19.5℃
  • 맑음합천12.6℃
  • 구름많음철원17.2℃
  • 맑음의성10.5℃
  • 맑음서청주11.0℃
  • 흐림고산18.5℃
  • 맑음금산11.1℃
  • 구름많음보성군13.3℃
  • 맑음장수8.2℃
  • 맑음정읍12.3℃
  • 맑음춘천17.2℃
  • 맑음서울16.8℃
  • 구름많음남해15.6℃
  • 맑음정선군11.1℃
  • 맑음순창군11.5℃
  • 맑음인천17.7℃
  • 구름많음통영15.8℃
  • 구름많음수원16.4℃
  • 맑음고창군11.7℃
  • 맑음임실10.4℃
  • 맑음서산16.3℃
  • 맑음청주15.6℃
  • 맑음청송군8.8℃
  • 구름많음순천10.2℃
  • 흐림장흥11.1℃
  • 맑음이천15.5℃
  • 맑음대전13.2℃
  • 맑음광주15.4℃
  • 맑음전주14.3℃
  • 구름많음창원15.3℃
  • 맑음세종12.6℃
  • 구름많음여수16.7℃
  • 구름많음진도군12.4℃
  • 맑음울릉도19.0℃
  • 맑음부안12.7℃
  • 맑음울진17.9℃
  • 맑음영천11.8℃
  • 맑음동두천16.6℃
  • 맑음봉화7.9℃
  • 맑음홍성13.5℃
  • 맑음남원11.7℃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천안10.7℃
  • 구름많음흑산도15.5℃
  • 맑음구미13.0℃
  • 맑음대구15.2℃
  • 맑음영주9.3℃
  • 맑음북강릉18.6℃
  • 흐림서귀포19.2℃
  • 맑음경주시12.3℃
  • 구름많음광양시15.5℃
  • 맑음파주17.0℃

배우 고인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홍보위원장 위촉...“와따마! 부산”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0:00:17
  • -
  • +
  • 인쇄

 

 

1983년 부산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연극제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다.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지역 정체성과 연극제의 역사성을 담은 슬로건 ‘와따마!’를 내걸고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선다.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집행위원회는 부산을 대표하는 연극배우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를 홍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위촉은 지난 1월 30일 진행됐다.

고인범 위원장은 부산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영화와 방송, 공연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부산 문화예술 정책과 공연예술 현장을 두루 경험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연극 현장에 대한 이해와 문화예술계 전반 경험, 대중적 인지도 등을 고려해 홍보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집행위원회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역사성과 부산 개최 의미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연극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 필요했다”며 “고인범 위원장이 연극제 홍보와 시민 공감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부산에서 ‘제1회 전국지방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이후 전국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연극 축제로 성장해 왔다.

집행위원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이번 연극제 공식 슬로건을 ‘와따마!’로 정했다.

슬로건에는 부산 지역성과 연극제 역사성을 함께 담았다.

‘와따’는 부산 사투리 감탄 표현인 동시에 ‘왔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1983년 부산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연극제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 ‘WA’는 ‘Wave Again’ 의미를 담아 부산 바다와 파도를 연상시키면서 부산에서 다시 시작되는 연극의 흐름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슬로건 마지막 표현인 ‘마!’ 역시 부산 사투리 특유의 강한 어조를 반영했다. 집행위원회는 이를 ‘MA(Make Again)’ 의미로 확장해 부산에서 다시 연극의 미래와 방향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홍보위원회에는 문화·언론·공공기관 분야 인사들도 참여한다. 위원으로는 오수연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무진 남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종무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업무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박진솔 법무법인 이진 변호사, 문창준 효성시티병원 기획실장, 김은영 부산일보 논설위원, 이은정 국제신문 논설위원, 박용헌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사무처장도 참여한다.

집행위원회는 홍보위원회를 중심으로 연극제 의미와 슬로건 메시지를 시민들과 적극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대형 축제를 단순 공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은 2026년 7월 1일 개막해 부산 전역에서 전국 우수 연극 작품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