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유치원·어린이집 551곳 ′책 놀이′ 시범기관 선정…유아 독서교육 본격 확대

  • 맑음영천7.7℃
  • 맑음상주8.4℃
  • 흐림강진군11.0℃
  • 맑음문경7.7℃
  • 맑음부안10.9℃
  • 흐림양평14.5℃
  • 구름많음동두천16.6℃
  • 맑음봉화4.9℃
  • 흐림해남10.6℃
  • 맑음남원7.4℃
  • 구름많음강릉18.6℃
  • 맑음홍성9.5℃
  • 구름많음서울16.3℃
  • 맑음의령군6.5℃
  • 맑음영주7.5℃
  • 흐림인제13.7℃
  • 맑음울릉도18.4℃
  • 맑음홍천14.4℃
  • 맑음광주12.1℃
  • 맑음파주15.6℃
  • 맑음북창원12.3℃
  • 구름많음보성군11.1℃
  • 맑음양산시10.5℃
  • 맑음충주10.0℃
  • 맑음여수14.9℃
  • 흐림성산17.2℃
  • 흐림제주18.4℃
  • 맑음울산11.5℃
  • 맑음순창군7.4℃
  • 맑음정읍10.2℃
  • 맑음고창9.4℃
  • 맑음밀양9.5℃
  • 구름많음김해시12.3℃
  • 흐림영월9.2℃
  • 맑음영광군10.1℃
  • 구름많음흑산도16.1℃
  • 흐림장흥9.8℃
  • 흐림고흥9.7℃
  • 맑음추풍령6.8℃
  • 구름많음대관령11.5℃
  • 구름많음춘천14.5℃
  • 맑음산청7.2℃
  • 맑음수원13.5℃
  • 구름많음진주7.0℃
  • 맑음통영13.7℃
  • 흐림정선군10.1℃
  • 맑음의성6.6℃
  • 맑음순천6.8℃
  • 맑음목포13.7℃
  • 맑음보령12.9℃
  • 맑음거제12.0℃
  • 흐림서귀포19.1℃
  • 맑음이천12.6℃
  • 맑음청주12.1℃
  • 맑음장수5.1℃
  • 박무백령도17.4℃
  • 맑음포항15.3℃
  • 맑음구미9.3℃
  • 맑음천안8.3℃
  • 맑음태백7.6℃
  • 맑음경주시8.5℃
  • 흐림고산17.7℃
  • 맑음영덕12.5℃
  • 맑음보은7.0℃
  • 맑음합천8.7℃
  • 맑음동해16.2℃
  • 맑음군산10.9℃
  • 흐림속초18.3℃
  • 맑음부산15.4℃
  • 비인천16.9℃
  • 맑음전주11.3℃
  • 구름많음북강릉17.2℃
  • 맑음서산11.8℃
  • 구름많음북춘천14.5℃
  • 구름많음철원15.8℃
  • 맑음금산7.6℃
  • 흐림진도군12.8℃
  • 맑음강화17.3℃
  • 맑음대전10.2℃
  • 맑음부여8.7℃
  • 구름많음광양시12.6℃
  • 맑음안동7.8℃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창원13.8℃
  • 맑음거창6.3℃
  • 흐림완도14.2℃
  • 구름많음북부산9.6℃
  • 맑음고창군9.2℃
  • 흐림제천8.6℃
  • 맑음서청주8.2℃
  • 맑음임실6.9℃
  • 맑음청송군5.2℃
  • 맑음함양군5.8℃
  • 맑음세종10.0℃
  • 맑음대구10.1℃
  • 흐림원주14.2℃
  • 맑음울진13.0℃

유치원·어린이집 551곳 '책 놀이' 시범기관 선정…유아 독서교육 본격 확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7:20:12
  • -
  • +
  • 인쇄
유치원 278곳·어린이집 273곳 선정…지역 맞춤형 독서교육 운영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북트럭까지…유아 독서 접근성 강화






교육부가 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독서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551곳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책 놀이 유치원·어린이집 551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기관은 유치원 278곳, 어린이집 273곳으로, 각 시도교육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사업은 유아가 그림책을 즐겁고 친숙한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책 읽기와 책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독서 태도와 창의성, 문해력을 포함한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은 누리과정 안에서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을 운영하며, 교육부는 연말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범기관에서는 유아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책 놀이 활동을 운영한다. 글자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교사와 부모 등 성인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경험을 확대한다. 가정 연계 프로그램과 학부모용 현장지원자료도 함께 보급해 가정에서도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은 '오늘의 독서 100일 챌린지'와 독서교육 페스티벌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대전은 손끝·소리·몸짓을 활용한 무장애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충남은 그림책 짝궁 활동과 가족 독서마당을, 전남은 아침독서와 그림책 체험 프로그램을, 제주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책형 독서활동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도교육청은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북트럭을 활용한 찾아가는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 여건에 따른 독서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올해는 독서중점 시범도서관 86곳을 선정해 도서관 프로그램 57개와 찾아가는 도서관 29개를 운영한다. 대구는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을, 울산은 학교도서관과 그림책 작가 만남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세종은 마을 그림책 이음 도서관을, 경북은 북트럭 '다-읽차'를 활용한 단계별 독서 체험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 교원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시범기관 운영 성과와 현장지원자료를 연말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AI 시대를 맞아 생애 초기부터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독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가정·기관·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