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터뷰 고사…“방송은 콘셉트일 뿐, 모두가 행복해야”
별도 홍보 일정 없이 관련 활동 이어갈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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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유튜버 카광 |
유튜버 카광이 약 10년간 보육원과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광은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에서 직설적인 화법과 개성 강한 콘텐츠로 활동해 왔지만, 방송 외적으로는 장기간 기부와 봉사를 지속해 온 것으로 주변을 통해 전해졌다.
그동안 보육원과 유기견 보호센터 등을 찾아 기부하거나 현장 봉사에 참여해 왔으며, 관련 활동은 별도로 크게 알리지 않은 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과정에서 카광은 처음에는 인터뷰를 고사했다. 그는 “이런 인터뷰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로 답변을 피하다가 이후 짧게 입장을 밝혔다.
카광은 “기부는 10년 정도 전부터 시작했다”며 “방송은 콘셉트일 뿐이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와 봉사활동이 알려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개인적인 활동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는 직접 담근 유자차와 드라이플라워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광 측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별도의 홍보 일정은 진행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기부와 봉사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굳이 알릴 일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카광은 앞으로도 별도의 공개 활동보다는 개인적인 방식으로 기부와 봉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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