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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 홍천군, ‘두근두근 사찰페어링’ 포스터(출처: 홍천농촌문화터미널) |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0대 미혼 남녀를 위한 1박 2일 교류형 여행 프로그램 ‘두근두근 사찰페어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홍천애홀릭24’ 메이트홀릭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만남 행사에서 탈피해 홍천의 사찰 공간, 농촌마을 숙박, 마을 체험, 지역 먹거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다.
프로그램은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한 핑크부다와 여래사, 남면 태극마을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핑크부다에서 자기소개와 1:1 로테이션 매칭을 통해 어색함을 깨고, 이어 여래사로 이동해 싱잉볼 명상, 소원초 발원, 해탈지 태우기 등 사찰 체험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태극마을로 자리를 옮겨 숙박하며, 바비큐 파티와 커플 게임, 랜덤 데이트, 족욕 체험과 애완돌 분양 등 농촌마을 기반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일정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에 치중되어 있던 기존 농촌 체험의 틀을 깨고, 청년 세대가 농촌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거점이 되는 태극마을은 단순한 숙박지를 넘어 식사와 교류, 아침 체험까지 함께 나누는 매력적인 무대로 활용되어 지역 농촌 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프로그램은 1차 2026년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차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30대 미혼 남녀로, 남성 6명, 여성 6명 내외의 소규모 예약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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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북방면의 여래사 사진(출처: 홍천농촌문화터미널) |
홍천농촌문화터미널 관계자는 “두근두근 사찰페어링은 홍천의 사찰, 농촌마을, 먹거리, 체험 자원을 단순히 나열한 상품이 아니라, 새로운 인연과 지역 체류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농촌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홍천애홀릭24를 통해 홍천 농촌의 매력을 다양한 세대가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애홀릭24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운영하는 홍천 농촌관광 통합 브랜드로, 농촌크리에이투어, 소규모 농촌축제, 당일 상품, 숙박 상품, 체험마을 단체 프로그램, 홍천 먹거리 등 지역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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