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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OUTLIE SOCIETY (Supported by DAIWA PIER39) |
국내 아웃도어 커뮤니티 ‘아웃라이 소사이어티(OUTLIE SOCIETY)’가 일본 패션 브랜드 ‘다이와피어39(DAIWA PIER39)’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사진전 〈모천회귀(母川回歸)〉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아웃라이 소사이어티 멤버들이 다이와피어39의 제품을 착용하고 산과 바다, 들판과 해변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여행하며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는 행사다. 인위적으로 연출된 장면보다는 자연 속에서 마주한 풍경과 경험을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을 오가는 멤버들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전시명 ‘모천회귀’는 강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바다로 나가 성장한 뒤 다시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현상에서 착안했다. 도심에서 일상을 보내던 멤버들이 주기적으로 자연을 찾아 새로운 영감을 얻고, 다시 도시로 돌아와 삶을 이어가는 모습에 이러한 의미를 투영했다.
전시장에는 아웃라이 소사이어티가 기록한 사진과 영상뿐 아니라 다이와피어39의 라이트 다운 재킷과 26FW 신제품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에서의 활동과 도시의 일상을 모두 고려한 브랜드의 제품을 전시 콘텐츠와 연결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 구성에도 도시와 자연의 대비를 반영했다. 전시장 중정에는 흑회색 경관석과 자갈, 이끼 등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고, 실내에는 프레임 구조물을 설치해 도시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해 바다를 마주한 글라스하우스의 입지적 특성과 전시 공간의 연출을 결합해 자연과 도시의 요소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러한 전시 구성은 ‘도시와 자연을 잇는 가교’라는 다이와피어39의 브랜드 이념과도 맞닿아 있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축적한 기능성과 노하우를 도시의 일상으로 확장해 온 브랜드의 방향성을 아웃라이 소사이어티의 활동 기록과 공간 연출을 통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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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OUTLIE SOCIETY (Supported by DAIWA PIER39) |
전시 기간 중 10월 31일에는 F&B 협업과 라이브 뮤직을 결합한 오프닝 행사도 진행된다. 해방촌의 F&B를 대표하는 와일드덕 크루가 디렉팅을 맡으며, 해방촌 타코스탠드와 북촌의 카페 시노라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사진과 영상 전시를 관람하는 동시에 다양한 음식과 음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자연과 도시를 오가는 아웃라이 소사이어티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다이와피어39가 추구하는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이념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와피어39와 아웃라이 소사이어티가 함께하는 사진전 ‘모천회귀’는 11월 6일까지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다이와피어39의 컬렉션은 크림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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