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런’,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대상...오는 10월부터 적용

  • 맑음광주12.0℃
  • 맑음이천12.4℃
  • 맑음합천9.0℃
  • 구름많음대관령12.0℃
  • 맑음포항15.7℃
  • 흐림정선군10.5℃
  • 맑음금산8.0℃
  • 맑음청송군5.3℃
  • 맑음양산시11.0℃
  • 흐림고산17.6℃
  • 구름많음강릉18.2℃
  • 맑음추풍령7.3℃
  • 맑음구미9.3℃
  • 흐림완도13.7℃
  • 맑음서산11.8℃
  • 맑음여수15.0℃
  • 구름많음진주7.8℃
  • 구름많음부산15.8℃
  • 흐림장흥8.9℃
  • 맑음북창원12.8℃
  • 맑음울산13.5℃
  • 구름많음북부산10.0℃
  • 맑음고창9.4℃
  • 맑음강화19.3℃
  • 맑음천안8.4℃
  • 구름많음남해13.4℃
  • 맑음보은7.4℃
  • 흐림속초18.6℃
  • 흐림고흥8.9℃
  • 흐림성산16.6℃
  • 구름많음북춘천14.4℃
  • 맑음의성7.2℃
  • 구름많음춘천14.4℃
  • 구름많음광양시12.5℃
  • 맑음세종10.3℃
  • 맑음대구10.7℃
  • 맑음장수5.4℃
  • 맑음통영13.9℃
  • 흐림제천8.7℃
  • 구름많음철원15.7℃
  • 흐림양평14.5℃
  • 맑음부여8.7℃
  • 맑음울릉도18.3℃
  • 흐림진도군11.8℃
  • 구름많음동두천16.3℃
  • 맑음태백7.6℃
  • 흐림원주14.0℃
  • 맑음충주8.6℃
  • 맑음군산10.8℃
  • 맑음울진14.8℃
  • 맑음보령12.8℃
  • 맑음문경7.6℃
  • 맑음밀양9.7℃
  • 구름많음목포13.7℃
  • 구름많음흑산도16.5℃
  • 박무홍성9.6℃
  • 맑음홍천14.6℃
  • 맑음거제12.0℃
  • 맑음순창군7.9℃
  • 맑음봉화5.3℃
  • 흐림인제13.8℃
  • 맑음남원7.8℃
  • 맑음순천7.0℃
  • 맑음고창군9.5℃
  • 맑음전주12.1℃
  • 구름많음인천17.0℃
  • 맑음부안10.7℃
  • 맑음임실7.5℃
  • 흐림영월9.0℃
  • 맑음영광군10.5℃
  • 맑음파주15.6℃
  • 구름많음보성군8.9℃
  • 흐림강진군10.5℃
  • 맑음산청7.6℃
  • 흐림제주17.8℃
  • 맑음서청주7.6℃
  • 맑음동해15.4℃
  • 맑음상주8.8℃
  • 박무백령도17.1℃
  • 맑음영덕15.0℃
  • 맑음정읍10.4℃
  • 맑음의령군7.1℃
  • 흐림해남9.4℃
  • 맑음경주시8.7℃
  • 맑음청주12.4℃
  • 맑음안동8.3℃
  • 맑음영천8.2℃
  • 구름많음창원14.3℃
  • 맑음대전10.6℃
  • 맑음수원13.7℃
  • 구름많음김해시12.0℃
  • 맑음영주6.8℃
  • 구름많음북강릉16.3℃
  • 맑음함양군6.4℃
  • 맑음거창6.6℃
  • 맑음서울16.5℃
  • 흐림서귀포18.4℃

‘서울런’,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대상...오는 10월부터 적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5:31:11
  • -
  • +
  • 인쇄
가족돌봄청년·건강장애학생·가족쉼터 거주 아동·청소년 등...1,000명 추가 지원
지원 대상-서울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

<서울런 가입 안내자료>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대표 교육사다리 정책 ‘서울런’의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7월 가입 가능한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50%에서 60% 이하로 완화한 데 이어 10월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거나 건강상 이유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런’은 오세훈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상자 확대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10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확대된 지원 대상에는 만 6세 이상, 만 24세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건강장애학생, 가족쉼터에 있는 아동·청소년과 서울시 관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들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질병 등으로 가족을 돌봐야 하는 9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 중 만 24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런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 중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꿀맛무지개교실’에 입교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꿀맛무지개교실’은 장기 입원이나 치료로 학습이 지체된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을 제공해 출석을 인정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가족쉼터에서 지내는 아동·청소년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 중 관외에 위치해 기존에 지원받지 못했던 아동들도 이번에 추가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서울런은 공식 누리집에서 자격 확인 후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24시간 학습지원센터(1533-0909)와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가능하다.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중위소득 120%까지 지원 대상이 되며, 가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 서울시복지재단의 확인을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가족쉼터 및 꿀맛무지개교실을 이용하는 학생과 관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은 기관장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서울런이 시민들에게 든든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