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0~2세 영아도 맞춤형 보육 받는다…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 확정

  • 맑음의성3.5℃
  • 맑음북창원10.4℃
  • 맑음거제10.1℃
  • 흐림충주0.8℃
  • 흐림대전1.2℃
  • 맑음상주3.3℃
  • 박무서울2.8℃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함양군5.2℃
  • 흐림군산0.8℃
  • 박무백령도4.6℃
  • 맑음영주3.4℃
  • 맑음속초10.0℃
  • 맑음청송군4.2℃
  • 흐림양평2.4℃
  • 구름많음보은-0.8℃
  • 맑음남원1.2℃
  • 맑음진주7.8℃
  • 맑음울산11.0℃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영광군2.6℃
  • 맑음광양시11.0℃
  • 흐림영월-0.5℃
  • 맑음창원9.1℃
  • 맑음포항9.9℃
  • 맑음대관령1.9℃
  • 맑음서귀포15.8℃
  • 맑음봉화2.1℃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고창4.2℃
  • 흐림강화-0.2℃
  • 맑음고흥11.1℃
  • 맑음울릉도9.9℃
  • 맑음성산14.8℃
  • 흐림세종0.5℃
  • 흐림동두천0.5℃
  • 맑음양산시10.7℃
  • 맑음문경4.5℃
  • 맑음통영12.3℃
  • 박무인천1.8℃
  • 맑음여수9.2℃
  • 맑음영덕10.8℃
  • 흐림춘천0.4℃
  • 맑음보령4.3℃
  • 맑음해남9.6℃
  • 흐림서청주0.1℃
  • 맑음강릉10.7℃
  • 맑음태백4.4℃
  • 맑음고창군2.8℃
  • 맑음부산15.0℃
  • 박무광주5.5℃
  • 구름많음인제1.8℃
  • 맑음거창4.2℃
  • 흐림부안1.1℃
  • 맑음울진12.6℃
  • 맑음장흥8.8℃
  • 흐림제천0.8℃
  • 박무목포4.3℃
  • 박무수원3.0℃
  • 박무북춘천0.1℃
  • 맑음추풍령5.8℃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6.4℃
  • 맑음북부산10.9℃
  • 맑음순천10.1℃
  • 맑음남해8.4℃
  • 흐림이천1.7℃
  • 맑음산청4.6℃
  • 맑음북강릉10.6℃
  • 흐림부여0.8℃
  • 흐림서산1.0℃
  • 안개청주0.2℃
  • 맑음흑산도12.7℃
  • 맑음합천7.2℃
  • 맑음진도군10.1℃
  • 연무안동3.7℃
  • 비홍성-0.4℃
  • 맑음임실3.5℃
  • 흐림파주0.0℃
  • 맑음의령군6.3℃
  • 맑음전주2.8℃
  • 맑음밀양8.4℃
  • 맑음동해9.8℃
  • 맑음장수5.7℃
  • 흐림철원-0.9℃
  • 맑음구미5.4℃
  • 맑음영천6.2℃
  • 맑음강진군7.8℃
  • 맑음경주시9.0℃
  • 맑음정읍2.1℃
  • 맑음금산0.3℃
  • 맑음김해시11.9℃
  • 연무대구7.4℃
  • 구름조금완도8.9℃
  • 흐림천안0.6℃
  • 맑음정선군1.2℃
  • 맑음보성군10.1℃

0~2세 영아도 맞춤형 보육 받는다…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 확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4:50:57
  • -
  • +
  • 인쇄
영유아 놀이와 주도성 중심으로…현장 교사 지원책도 대폭 확대

교육부가 내년 3월부터 적용될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을 9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영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보육을 강조하고, 누리과정(3~5세)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고, 각계 전문가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정안을 추진했다.

개정된 보육과정은 기존의 0~1세, 2세, 3~5세(누리과정)로 나뉘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기존 ‘기본생활’과 ‘신체운동’ 영역을 통합해 ‘신체운동·건강’ 영역으로 조정하면서, 6개 영역을 누리과정과 동일하게 5개 영역으로 재편했다. 또한, 0~1세와 2세로 나뉘어 있던 영역별 목표를 통합해 0~2세 보육과정으로 일원화했다.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이 가능하도록 내용도 개선됐다. 0~1세와 2세 사이에서 모호했던 발달 구분은 공통 내용으로 정리하고, 교사가 이해하기 쉽게 용어를 수정했다. 이를 통해 보육 현장에서 영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5개 영역별 해설서가 개발돼 교사들이 표준보육과정의 의미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설서에는 일상생활과 놀이를 통한 교육 사례가 포함됐다.

또한, ‘0~1세’, ‘2세’, ‘모든 영아를 위한 자료’ 등 현장지원자료도 개발된다. 특히, ‘모든 영아를 위한 자료’는 장애아, 장애 위험군, 이주배경 영아 등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보육을 지원한다.

이 자료들은 2025년 2월까지 누리과정 포털 누리집에 공개되며, 각 보육 현장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개정된 보육과정이 원활히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 12월 6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400명의 강사요원 연수를 진행한 후, 2025년 1월부터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대면, 실시간 온라인, 원격학습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아울러, 2025년부터 200명의 선도 자문단을 양성해 현장 교사들의 보육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은 영아들의 행복한 교육과 보육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유보통합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