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 맑음수원14.2℃
  • 맑음서울16.7℃
  • 맑음울산13.1℃
  • 구름많음광양시12.9℃
  • 맑음청송군6.5℃
  • 구름많음밀양11.6℃
  • 맑음영주7.6℃
  • 구름많음철원16.9℃
  • 구름많음대관령12.3℃
  • 구름많음고창군10.2℃
  • 맑음대전11.2℃
  • 구름많음장흥8.4℃
  • 맑음천안8.7℃
  • 맑음영광군10.6℃
  • 맑음안동8.6℃
  • 구름많음여수15.4℃
  • 맑음서청주8.2℃
  • 맑음대구11.9℃
  • 구름많음통영14.1℃
  • 구름많음진도군10.8℃
  • 맑음청주12.6℃
  • 구름많음고창10.1℃
  • 흐림고산17.8℃
  • 맑음상주9.6℃
  • 구름많음의령군7.8℃
  • 맑음거창7.4℃
  • 맑음군산11.7℃
  • 구름많음강진군10.3℃
  • 맑음포항16.3℃
  • 맑음백령도18.7℃
  • 흐림정선군9.6℃
  • 맑음추풍령8.1℃
  • 흐림서귀포18.9℃
  • 구름많음전주12.3℃
  • 맑음영월8.3℃
  • 맑음구미10.2℃
  • 구름많음의성7.8℃
  • 구름많음속초19.0℃
  • 맑음북창원13.5℃
  • 구름많음광주13.3℃
  • 구름많음임실8.4℃
  • 구름많음부산16.9℃
  • 흐림인제16.4℃
  • 구름많음산청8.6℃
  • 맑음북부산11.2℃
  • 맑음부안12.0℃
  • 맑음울릉도18.7℃
  • 구름많음목포14.1℃
  • 구름많음진주8.5℃
  • 맑음북강릉17.1℃
  • 맑음문경8.4℃
  • 구름많음흑산도16.3℃
  • 맑음부여9.1℃
  • 맑음정읍11.0℃
  • 맑음영천8.6℃
  • 맑음강릉17.3℃
  • 맑음홍성10.6℃
  • 맑음경주시10.2℃
  • 흐림홍천15.0℃
  • 구름많음고흥9.1℃
  • 맑음영덕15.2℃
  • 구름많음해남8.6℃
  • 맑음서산12.1℃
  • 맑음울진17.5℃
  • 맑음제천6.6℃
  • 맑음춘천15.0℃
  • 구름많음원주12.9℃
  • 구름많음남원9.3℃
  • 맑음금산8.9℃
  • 구름많음거제12.4℃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동두천16.7℃
  • 구름많음완도13.7℃
  • 구름많음함양군7.2℃
  • 구름많음보성군11.2℃
  • 맑음봉화5.7℃
  • 구름많음장수6.2℃
  • 맑음동해17.9℃
  • 구름많음창원15.5℃
  • 맑음김해시13.5℃
  • 맑음세종10.9℃
  • 흐림제주17.7℃
  • 구름많음성산16.5℃
  • 맑음충주8.6℃
  • 맑음파주15.6℃
  • 흐림양평14.7℃
  • 맑음북춘천14.8℃
  • 흐림이천11.6℃
  • 맑음강화19.4℃
  • 맑음보은8.1℃
  • 구름많음인천17.2℃
  • 구름많음순창군8.7℃
  • 맑음태백7.1℃
  • 맑음양산시12.2℃
  • 구름많음순천7.9℃
  • 맑음합천9.5℃
  • 맑음보령12.7℃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4:39:17
  • -
  • +
  • 인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보고서 발표…비신기술보다 5.9%p 높아
전공·학력 불문 취업 유지율 우수… 공학·자연 계열 진출 증가
자연·예체능·인문 계열 및 전문대에서 신기술 분야 안정성 더욱 두드러져
▲전공별 신기술 및 비신기술 분야 12월 취업자의 취업 유지율(2019~2022),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신기술 분야에 진출한 인력의 취업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높아, 일자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3일 ‘KRIVET Issue Brief 300호’(신기술 분야 신규 진출 인력의 전공 특성과 취업 유지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산업 및 직종이 식별되는 취업자 80만 1,97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일자리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평균 5.9%p 높았다고 밝혔다.

신기술 분야는 디지털, 소재·부품, 로봇·드론, 바이오헬스, 에코업, 에너지, 양자, 우주 등 8개 분야를 포함하며, 취업 유지율은 졸업 당해 12월에 취업한 자를 기준으로 차년도 11월까지 유지된 비율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차년도 11월 기준 취업 유지율은 90.5%로, 비신기술 분야(84.6%)보다 5.9%p 높았다. 이는 신기술 산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보이며, 취업 유지율 측면에서 일정한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신기술 분야와 비신기술 분야의 취업 유지율 차이는 자연 계열 8.3%p(신기술 91.3%, 비신기술 83.0%), 예체능 계열 6.0%p(신기술 80.9%, 비신기술 74.9%), 인문 계열 3.9%p(신기술 87.4%, 비신기술 83.5%)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전문대학 졸업자의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이 87.1%로, 비신기술 분야(81.5%)보다 5.6%p 높았으며, 대학은 5.3%p(신기술 90.5%, 비신기술 85.2%) 차이를 보였다. 반면, 대학원 졸업자는 신기술 분야 97.4%, 비신기술 분야 96.2%로, 차이가 1.2%p에 불과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술 분야 진출률은 2019~2020년 18.4%에서 2021~2022년 21.8%로 3.4%p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공학 계열의 증가폭이 4.6%p(40.8%→45.4%)로 가장 컸으며, 자연 계열이 3.4%p(24.3%→27.7%)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진출률 증가 폭은 전문대학 3.6%p(16.2%→19.9%), 대학 3.5%p(17.4%→20.9%), 대학원 2.7%p(35.3%→38.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인영 부연구위원은 “모든 전공과 학력에서 신기술 분야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신기술 산업의 높은 성장세가 인력 수요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기술 분야 취업처가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다만, 개별 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이 같은 안정성 프리미엄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