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법제연구원, 제66회 입법정책포럼서 ‘미래세대와 헌법’ 주제 논의

  • 흐림양평4.6℃
  • 흐림천안3.9℃
  • 비광주5.8℃
  • 흐림장수3.8℃
  • 흐림밀양6.6℃
  • 흐림진도군6.8℃
  • 흐림서청주3.5℃
  • 흐림목포6.4℃
  • 흐림고창5.5℃
  • 비울산5.9℃
  • 흐림춘천1.7℃
  • 흐림남해5.6℃
  • 흐림순천5.2℃
  • 흐림남원6.0℃
  • 흐림정읍5.4℃
  • 흐림북창원6.3℃
  • 흐림서귀포10.7℃
  • 흐림양산시6.4℃
  • 흐림안동5.0℃
  • 흐림강화1.0℃
  • 비백령도2.3℃
  • 흐림강릉3.1℃
  • 흐림문경3.0℃
  • 흐림영주3.1℃
  • 흐림광양시6.3℃
  • 흐림해남6.7℃
  • 흐림통영6.2℃
  • 비대구4.5℃
  • 흐림고창군5.3℃
  • 비울릉도5.9℃
  • 흐림울진6.3℃
  • 비창원6.4℃
  • 흐림김해시5.9℃
  • 흐림보성군6.8℃
  • 비수원3.0℃
  • 비 또는 눈북춘천2.0℃
  • 흐림원주3.9℃
  • 흐림세종3.8℃
  • 흐림파주0.1℃
  • 비북부산6.5℃
  • 흐림함양군3.2℃
  • 흐림부안5.7℃
  • 흐림여수6.0℃
  • 비청주4.0℃
  • 흐림합천5.1℃
  • 흐림의성5.7℃
  • 흐림영천5.9℃
  • 맑음고산8.3℃
  • 비인천1.5℃
  • 흐림부여4.9℃
  • 흐림순창군6.0℃
  • 비북강릉2.2℃
  • 흐림영월4.2℃
  • 흐림동해5.2℃
  • 흐림이천2.5℃
  • 흐림영광군5.7℃
  • 흐림고흥6.2℃
  • 흐림홍천2.3℃
  • 흐림속초4.0℃
  • 흐림보령5.5℃
  • 흐림제천3.9℃
  • 비서울2.7℃
  • 흐림임실4.8℃
  • 흐림청송군4.4℃
  • 흐림경주시6.2℃
  • 흐림완도6.9℃
  • 흐림금산4.3℃
  • 흐림인제1.1℃
  • 흐림서산3.5℃
  • 흐림진주4.9℃
  • 흐림정선군1.4℃
  • 흐림강진군6.7℃
  • 흐림거창2.7℃
  • 흐림거제6.6℃
  • 흐림구미4.1℃
  • 흐림태백-0.1℃
  • 흐림군산5.2℃
  • 비제주8.7℃
  • 흐림상주3.0℃
  • 흐림흑산도5.9℃
  • 흐림산청3.3℃
  • 비대전5.1℃
  • 흐림장흥6.6℃
  • 흐림보은3.5℃
  • 비포항7.6℃
  • 흐림봉화4.3℃
  • 흐림의령군4.3℃
  • 흐림동두천0.6℃
  • 흐림성산8.5℃
  • 흐림영덕6.2℃
  • 흐림충주3.7℃
  • 흐림추풍령2.7℃
  • 비부산6.0℃
  • 흐림대관령-1.8℃
  • 비전주5.4℃
  • 흐림철원0.3℃
  • 비홍성3.8℃

한국법제연구원, 제66회 입법정책포럼서 ‘미래세대와 헌법’ 주제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4:37:46
  • -
  • +
  • 인쇄
정재황 교수 “디지털·AI 시대에 맞는 기본권과 정보기본권 필요”
권력구조·세대 간 형평성까지 포괄하는 개헌 방향 제시
▲오늘 오전 10시반에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재황 성균관대 법전원 명예교수님을 발제자로 초청하여 '미래세대와 헌법'을 주제로 제66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한국법제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7일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법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는 ‘미래세대와 헌법’을 주제로 한 제66회 입법정책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재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현행 헌법의 한계와 미래지향적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현행 헌법은 1987년 개정 이후 37년 동안 유지되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사회적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지금, 인간 중심의 기본권 체계와 세대 간 형평성, 기후 위기 대응 등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헌법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교수는 “헌법은 과거를 반영한 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사회계약”이라며, “기본권 조항을 미래세대까지 확장하고 정보기본권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헌이 단순히 권력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정보사회에 걸맞은 개인의 권리 보호, 사회적 연대와 통합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포럼을 주최한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개헌은 단지 법조문을 고치는 작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적 과업”이라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학술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개헌의 방향성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법제연구원은 입법정책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주요 입법 이슈를 진단하고 새로운 입법과제를 발굴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 이전에도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염재호 태재대 총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현실적인 입법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