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사라는 4월 10일 본교 캠퍼스에서 가나 테마(Tema)에 위치한 Mission International School(MIS)과 방문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양 기관 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ission International School은 초등과정부터 대학까지를 운영하는 기독교 기반 국제학교로,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한국어 등 다국어 교육과 글로벌 관점, AI 기반 혁신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방문에는 MIS 관계자 및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라사라에서는 유주화 이사장, 신호식 이사, 이유정 부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교류를 진행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교 소개 및 영상 시청, 캠퍼스 투어, 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패션일러스트레이션과 의복구성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한국 패션 교육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는 양 기관 간 ▲교육 교류 확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연수 협력 ▲학점 인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념 촬영과 함께 네트워킹 및 교류 시간이 이어졌으며, 패션 브랜드 매장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Mission International School은 그동안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을 방문하며 글로벌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한국 방문 역시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 확장과 진로 탐색을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라사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해외 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패션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최근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패션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현재 패션 진로 중심의 인재 선발을 위해 ‘우선선발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선발전형은 일반대학교의 내신 및 수능 성적 중심 선발 방식과 달리, 지원자의 패션에 대한 관심과 진로 목표,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반기에 조기 선발이 이루어져, 패션 분야에 대한 방향성이 뚜렷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합격자는 입학 전부터 온라인 드로잉 교육과 교내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거칠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입학 이후 보다 빠르게 전공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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