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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학교,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 실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7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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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와 목재활용, 녹색지구 만드는 생활 속 실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세계가 기후위기에 봉착, 이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중립 숲교육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부 등 6개 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탄소중립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숲이답이다(대표 강경희)에서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고,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숲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수업으로 숲놀이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세종의 다빛초등학교 5학년 김○○ 학생은 “숲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보드게임과 바깥 활동으로도 탄소중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경희 대표는 “탄소중립 숲교육은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숲교육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탄소중립 숲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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