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취업상담·일자리 정보 검색 지원…구직자별 맞춤 상담
현장 상담 후 여성인력개발기관 연계해 취업알선·직업훈련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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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리스타트 잡페어 행사사진 |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과 전문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여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리스타트 잡페어는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채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박람회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행사장에 상담버스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적성, 희망 직무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AI 면접 체험과 이력서 사진 촬영, 직업교육 및 취·창업 상담, 일자리 정보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구직자의 경력과 취업 희망 분야를 살펴보고 적합한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구직 방향을 안내한다.
단순한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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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리스타트 잡페어 행사사진_일자리부르릉 버스 내부 |
현장에서 구직등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채용정보 제공,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일자리부르릉'은 구직자가 직접 취업지원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역축제와 일자리 박람회, 주거밀집지역, 대중교통 거점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취업지원 서비스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23곳을 총괄·지원하며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교육·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민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재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필요한 취업정보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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