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 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327곳으로 확대...“학교 주변 안전망 넓힌다”

  • 맑음고창군16.0℃
  • 맑음보령18.0℃
  • 맑음상주13.0℃
  • 구름많음제천12.7℃
  • 구름많음춘천16.1℃
  • 맑음구미15.1℃
  • 흐림목포15.9℃
  • 맑음영덕19.5℃
  • 흐림고흥15.1℃
  • 흐림원주15.5℃
  • 구름많음거창12.1℃
  • 구름많음강화18.3℃
  • 구름많음임실12.4℃
  • 맑음철원17.1℃
  • 흐림장흥13.3℃
  • 구름많음홍천15.6℃
  • 맑음정선군12.7℃
  • 맑음봉화10.9℃
  • 맑음수원16.1℃
  • 구름많음강릉20.7℃
  • 맑음군산15.4℃
  • 구름많음동해21.6℃
  • 맑음홍성15.8℃
  • 구름많음여수16.7℃
  • 구름많음순천13.4℃
  • 구름많음영월13.0℃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정읍14.8℃
  • 구름많음남원12.5℃
  • 맑음추풍령12.8℃
  • 구름많음대관령15.1℃
  • 구름많음통영16.7℃
  • 맑음전주15.3℃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대구16.0℃
  • 구름많음거제15.8℃
  • 흐림북부산14.6℃
  • 흐림보성군14.5℃
  • 구름많음북창원14.7℃
  • 흐림부산18.5℃
  • 맑음광주16.2℃
  • 흐림강진군13.6℃
  • 흐림양산시14.7℃
  • 구름많음이천15.4℃
  • 구름많음창원15.4℃
  • 구름많음청주15.0℃
  • 구름많음충주12.8℃
  • 흐림해남13.7℃
  • 맑음청송군11.5℃
  • 구름많음세종14.5℃
  • 맑음합천13.2℃
  • 구름많음파주17.8℃
  • 맑음금산11.4℃
  • 맑음부안14.6℃
  • 구름많음진주13.1℃
  • 구름많음서울17.3℃
  • 맑음영광군14.8℃
  • 흐림진도군14.8℃
  • 흐림제주19.6℃
  • 맑음고창14.0℃
  • 맑음속초21.7℃
  • 구름많음장수11.8℃
  • 맑음대전15.7℃
  • 맑음문경13.2℃
  • 박무백령도19.2℃
  • 맑음부여12.7℃
  • 구름많음서청주12.6℃
  • 구름많음밀양14.8℃
  • 흐림인제14.9℃
  • 맑음서산16.7℃
  • 맑음함양군12.1℃
  • 맑음포항18.3℃
  • 맑음산청11.0℃
  • 맑음태백16.5℃
  • 구름많음천안11.9℃
  • 구름많음동두천17.3℃
  • 맑음울진20.5℃
  • 맑음영천13.1℃
  • 구름많음북춘천16.3℃
  • 흐림성산19.7℃
  • 구름많음양평15.7℃
  • 구름많음고산19.6℃
  • 구름많음인천17.9℃
  • 구름많음울릉도21.1℃
  • 흐림김해시15.1℃
  • 맑음보은11.5℃
  • 맑음의령군12.0℃
  • 구름많음광양시16.9℃
  • 구름많음울산17.9℃
  • 맑음안동11.6℃
  • 구름많음영주13.2℃
  • 맑음경주시15.1℃
  • 맑음의성11.5℃
  • 구름많음북강릉20.0℃
  • 흐림서귀포21.1℃
  • 흐림완도16.7℃
  • 구름많음남해15.4℃

경기 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327곳으로 확대...“학교 주변 안전망 넓힌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4:11:45
  • -
  • +
  • 인쇄
반년 만에 56교→327교 증가…부천·안산·고양은 초등학교 전면 지정
CCTV·순찰 연계 강화…경기도교육청 “미지정 학교 확대 지속”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경기도 내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등·하교 안전 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을 기반으로 학생 안전망 확대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13일 초등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아동보호구역 지정 학교가 지난해 11월 56교에서 올해 4월 기준 327교로 늘었다고 밝혔다. 약 반년 만에 지정 학교 수가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학교 요청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의를 진행하면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관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내와 행정 지원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부천·안산·고양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가 모두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 100% 지정이 완료되면서 지역 단위 학생 안전망 구축 사례로 꼽힌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지정된다.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호구역에는 통합관제 시스템과 연계된 CCTV 설치, 범죄예방 순찰 등 안전 조치도 함께 운영된다.


최근 학교 안전 정책은 단순 시설 확충보다 지역사회 협업 체계 구축에 무게가 실리는 흐름이다.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면서 학교 밖 생활권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범죄와 교통사고 우려가 반복되면서 통학 환경 안전을 둘러싼 행정 수요도 커지는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협력을 이어가며 미지정 학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기존 학생 안전 정책과 연계해 보호구역 지정 범위를 추가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