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및 식료품 담긴 선물 꾸러미 200개 별도 전달하며 온기 나눠
제주 전지훈련 마친 ‘진천 HR FC’ 선수단, 나눔으로 팀워크 다져
주5일제·자율휴무제 등 ‘사람 중심 근무 체계’가 지속적 봉사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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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그룹 신호룡 대표와 임직원과 진천 HR FC 선수단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설 맞이 후원 및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HR그룹㈜ 미디어팀 제공 |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쿠팡택배(퀵플렉스) 부문의 주요 위탁배송 협력사인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HR그룹은 금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설 맞이 떡국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호룡 대표를 비롯한 HR그룹 임직원들과 자회사 HR레포츠㈜가 운영하는 K4리그 신규 창단팀 진천 HR FC 선수단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유상수 감독과 이길훈 코치, 선수 15명을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여해 배식과 물품 전달에 직접 나섰다.
봉사단은 쪽방촌 어르신 약 1,0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국수, 김치, 미역 등 식료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 200개를 별도로 후원·전달해 설 연휴 기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선물 박스는 임직원과 선수단이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최근 제주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 진천 HR FC 선수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연성대를 졸업하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미드필더 홍수호 선수(23)는 “제주에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뒤, 이렇게 뜻깊은 후원 및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구단과 회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HR그룹의 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HR그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HR그룹은 2024년부터 ‘하트 릴레이(Heart Relay)’ 캠페인을 통해 복날 삼계탕 나눔, 추석 명절 음식 지원, 겨울철 김장 후원 등 계절과 시기에 맞는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배경에는 HR그룹의 사람 중심 근무 체계가 있다. HR그룹은 업계 최초로 주 5일 배송제, 서포터(백업기사) 제도, 자율휴무제, 긴급지원배송제 등을 도입해 배송 기사들이 스스로 휴무를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구성원들의 워라밸을 높이는 동시에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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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4리그에 새롭게 참가하는 진천 HR FC 선수단과 HR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설 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HR그룹㈜ 미디어팀 제공 |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는 “설 명절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과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R그룹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 보호, 미래 세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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