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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기업 리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스포츠기업 맞춤형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소노펠리체컨벤션 토파즈홀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시간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스포츠 분야 기업의 임원, 중간관리자, HR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의 첫 순서로 진행된 명사 특강에는 현 KBS N SPORTS 야구해설위원인 조성환 위원이 나서 ‘두려움을 넘어선 1승의 가치(현장에서 배우는 조직운영과 리더십)’를 주제로 강연했다. 조성환 위원은 전 두산베어스 감독대행, 한화이글스 코치, 롯데자이언츠 선수 등 수십 년간의 스포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운영과 리더십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전했다.
이어진 실무 세션에서는 GAM컨설팅 장철우 대표가 참여해 ▲리더십 효과성을 위한 성과 구조(변화 관리 전략·메타인지) ▲동기부여와 몰입(조절초점 이론) ▲사람관리와 조직관리(‘인터뷰 게임’을 활용한 실전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관리자들이 조직 운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스포츠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를 현장에서 이끌어 가는 것은 결국 리더”라며 “본 교육은 스포츠기업의 임원, 중간관리자, HR 담당자들이 자신의 리더십 역량을 점검하고, 이를 조직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포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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